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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헌혈의집 이곳에서 특별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며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승현씨.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급하게 수술을 해야 했어요. 안좋은 병 때문에 급하게 피가 필요하다 해서 그동안 갖고 있던 헌혈 증서를 친구한테 줬어요. 나중에 그 친구가 어머니 수술하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헌혈을 통한 작은 나눔의 실천이구나, 그때 많이 느꼈죠.
군복무시절 헌혈의 필요성을 느낀 후로 꾸준히 실천중이라는데요.
연예인분들 중에서 헌혈 횟수가 가장 많은 분일 거예요.지금 70회 조금 안돼요. 이제 올해 내로 70회 채울 것 같아요.
박재민씨는 드라마, 예능, 공연은 물론 평창올림픽 당시에는 스노우보드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는데요.
불과 10일 전 헌혈을 마쳐 현재까지 총 65회의 헌혈을 했답니다.
가까운 데 가서 헌혈하면 내 건강도 체크를 하고 남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한 번 하고 나면 굉장히 뿌듯한 것 같아요.
헌혈에는 남녀노소가 없습니다.
600회 헌혈할 때 찍어주신 기념사진입니다.
귀를 의심하게 하는 그의 헌혈 횟수 무려 7년 전 600회 헌혈을 마쳤다고 합니다.
지금 758회 했습니다.
'당신의 헌혈 새 생명을 구합니다.' 이렇게 적혀 있고, 그 밑에 작은 글씨로 'O형 급구'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저는 O형이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같은 혈액형을 가진 분이 피가 필요한가 싶어 그때부터 팔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66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달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44년째 입니다. 그렇게 모은 헌혈증을 소아암 협회에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국내 헌혈 횟수 최다기록 보유자인 그에게 걱정이 생겼습니다.
중장년층의 최근 헌혈 참여도를 보니까 전체 헌혈의 30% 정도만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안타까워요.
10대, 20대 헌혈참여율은 67%인 반면, 3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33%에 불과한데요.
헌혈은 아주 건강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던데, 제가 헌혈을 해보니까 그렇지 않더라고요. 보통의 건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헌혈을 할 수 있다.
헌혈하면 생각나는 헌혈차.
옛날에는 학교 앞이나 역사 앞이나 터미널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잘 못 본 것 같아요.
헌혈차를 전에 한번 길거리에서 본 적은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헌혈을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고 계세요?
잘 모르죠.
헌혈차하면 보통 학교를 떠올리기 쉽지만, 중장년층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직장으로 헌혈차가 찾아가기도 하는데요.
회사에서 헌혈 부스가 설치돼서 하러 왔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이 가능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대한민국 생명의 중요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갈수록 헌혈인구가 줄어든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부족한 피를 우리가 보충하자는 측면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10대, 20대 만큼이나 중장년층의 헌혈동참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따로 시간 내서 가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아요.
헌혈 하니까 건강도 체크할 수 있고.
헌혈을 하실 때는 혈액을 환자한테 주기 위해서 저희가 혈액으로 전파될 수 있는 질환들 위주로 검사하고요.
간단한 간 기능 수치 같은 검사들을 통해 본인의 건강을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B형, C형간염, 말라리아 등 총 13개의 항목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중장년층 헌혈을 위한 또 다른 제도가 있습니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직원들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데리러 와 준다고 하니까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바로 헌혈자를 찾아가는 픽업서비스인데요. 20인 이하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헌혈자를 위해 픽업차량이 직접 회사로 방문합니다.
일상생활에 바쁜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서 하기는 힘드니까 픽업 서비스 헌혈자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헌혈이 끝난 후에는 다시 회사로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고 하니 이런 제도를 활용해 우리 모두 헌혈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와 함께 헌혈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