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대상
이벤트기간 중 헌혈에 참여한 휴면 ABO Friends
응모자격
최근1년간(2017.05.11. ~ 2018.05.10.)동안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등록헌혈회원
응모기간
2018.05.11(금) ~ 2018.06.30(토) 100명 선착순 마감
당첨인원
100명
당첨자발표
2018.07.04(수) 17:00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마감 일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응모방법
이벤트기간 중 헌혈을 하신 후, 앞으로의 헌혈 계획을 댓글에 남겨주시고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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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2018-06-30 16:36:05)
한동안 많이 바빠 헌혈을 잊고 있다가 오늘 다시 했습니다 ^^ 27번째인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30번 50번 100번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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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2018-06-29 15:32:43)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로 헌혈을 잠시 멈추었다가 얼마전 10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겠습니다. 초반부터 큰 목표를 잡으면 쉽게 포기할 것 같아 우선은 30회 이상을 목표로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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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일(2018-06-29 00:17:20)
2017년 2월 이후로 약 15개월 만인 2018년 5월에 새로이 헌혈을 하게 되었다.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헌혈을 해오며 150회 이상의 누적 횟수를 이어갔고, 은장, 금장, 100회 기념도 거쳤다. 또한 헌혈 덕분에 2012년에는 교육감 표창도 받게 되었으니 헌혈은 내게 있어 벗 이상의 존재라고 여겨도 무방할 정도이다.
하지만 2017년 3월에 우리 첫 아기인 시환이가 태어나게 되면서 육아의 늪에 빠지게 되었고, 헌혈보다는 전쟁터에서 매일매일을 살아남는 것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자연스레 헌혈의 집을 가야겠다는 생각만 한 채, 1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하지만 지난 5월, 학교 간호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RCY 레드캠페이너에 선정이 되어 헌혈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리 학교에 헌혈차가 직접 와서 찾아오는 헌혈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헌혈버스로 달려갔다.
레드캠페이너 친구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도 하고, 내 생애 첫 헌혈 서약서도 받는 등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 후, 30분의 시간을 내어 15개월 만에 헌혈 주사바늘과의 재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록 혈장이나 혈소판 헌혈을 할 수는 없었지만 육아라는 일상에 가려져 있던 헌혈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뿌듯함과 즐거움에 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전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
지혈을 하면서 자주는 못하더라도 전혈을 통해 1년에 5~6번이라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아마 우리 레드캠페이너 친구들과 야구장 캠페인, 헌혈의 집 캠페인을 통해 더욱 헌혈 참여 홍보에 열을 올리고, 나 또한 조금 더 시간을 내어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의 귀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세상이 당신을 존경하는 이유,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정지명(2018-06-28 16:50:32)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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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2018-06-28 14:56:30)
어제 대한민국 축구보고 기분좋게 헌혈하고 왔습니다. 건강한 국가대표들처럼 건강 챙기며 꾸준히 헌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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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2018-06-26 16:54:41)
영웅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건강을 쭉~ 유지하며, 헌혈도 계속 쭉~ -
임기택(2018-06-25 12:30:03)
이대로 쭉 갑시다~~헌혈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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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묵(2018-06-25 00:40:34)
마음만 간직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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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2018-06-20 11:22:09)
회사 이사가서 근처에 헌혈의 집이 없다는 이유로 안했다가 최근에 다시 했네요. 우선 50회는 넘겼으니 100회를 목표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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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2018-06-19 14:03:58)
건강해져서 다시돌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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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2018-06-19 11:37:53)
앞으로 쭉!!! 헌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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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2018-06-18 14:50:10)
200회 목표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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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영(2018-06-17 02:40:49)
헌혈을 하기 위해 매번 찾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항상 퇴짜....
6월 13일 선거를 기념하며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함께간 그날 드디어 했습니다ㅠㅠㅠ
다음 헌혈하러 갈 때도 이 날처럼 한방에 통과!!듣고 헌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병희(2018-06-15 08:42:16)
소중한 유권자로서 지방선거에 참여하고 남은 시간..뭘 할까 하다가...헌혈의집 폭풍검색...후 헌혈의 집으로..고고...오랜만에...하는거라..바늘이 따끔 따금 거리네요...ㅎㅎ 그래도 행복한 아품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휴일이라도 운영하는 헌혈의집을 찾아서... 사랑을 나누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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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2018-06-13 19:35:54)
전에 헌혈 목표가 50(금장)이라서 금장을 받은후 약간 시들시들해짐 마음을 이번엔 100(명예장)을 목표로 해서 열심히 헌혈 하겠습니다!! 물론 100회 이후로 200,300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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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2018-06-13 15:05:53)
ㅋㅋ다시다시 봉사쟁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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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2018-06-12 13:22:15)
현재까지 56회 헌혈을 했고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헌혈 300회를 채울때까지 헌혈가능한날을 미루지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처럼 버킷리스트을 정해놓고 헌혈을하면 더욱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헌혈자분들이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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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2018-06-11 12:10:09)
해외여행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와서 헌혈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헌혈을 하고 30회 채워서 은장 받았네요.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2주 마다 헌혈할 생각으로 예약도 했습니다. 정기적인 헌혈참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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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진(2018-06-11 10:33:30)
말레이시아 위험지역 여행으로 지난 1년간 헌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1년의 기다림 끝에 지난 5월 다시 헌혈을 시작했는데 느낌이 묘하더군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한 지속해서 헌혈할 예정입니다. 헌혈하시는 모든 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헌혈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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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2018-06-08 14:30:39)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아서 헌혈을 못했는데.. 이제 다시 몸 관리 해서 꾸준히 할려고 합니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니.. 열심히 관리 헌혈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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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2018-06-08 09:25:32)
다시 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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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2018-06-07 19:09:26)
1년동안 못 했는데 다시 열심히 해서 100번 채우려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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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2018-06-05 11:58:11)
하핫 한국에 없어서 헌혈을 못했어요 호주에서 몇번 하긴 했지만 ㅋㅋㅋ 이제 또 꾸준히 해야죵!!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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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2018-06-04 12:20:38)
학생때부터 틈틈히 헌혈을 해왔었지만, 군복무를 철원에서 함에 따라 혈장밖에 할 수 없었던 헌혈.
전혈에 비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자주 못하게 되었었네요. 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오랫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헌혈에 참여했네요~ 헌혈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단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이 오기전 7번의 헌혈을 더 하고 은장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
임충민(2018-06-03 13:27:51)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꾸준히 하지 못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 앞으로 다시 꾸준히 해야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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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2018-06-02 16:22:02)
학생때는 거침없이 가서 했는데 요즘에는 감기약먹거나 치과치료,철분수치,여행등으로 인해서
자꾸 못하게 되서 오랜만에 헌혈에 성공했네요.몇 년만에 하게 된건데 뿌듯하고 헌혈한 전체횟수도
알려주셔서 다시 또 의욕이 불탑니다. 30회 헌혈을 목표로 헌혈의 집을 가까이해야겠어요.
헌혈하고 나니 뿌듯하고 옛생각도 나게되는 20번째 헌혈이였습니다. -
손희춘(2018-06-02 12:29:36)
2년동안 쉬었던 헌혈, 딸과 함께 다시 했네요 앞으로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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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현(2018-06-02 11:00:03)
헌혈 나눔으로 너와 나의 행복을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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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2018-05-31 22:50:54)
올안에 50번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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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주(2018-05-27 22:36:20)
300회 헌혈까지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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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2018-05-27 10:33:17)
헌혈로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구하는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어벤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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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2018-05-26 17:27:12)
건강이 안 좋아져다가 다시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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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2018-05-25 11:35:07)
바쁘다는 핑계로 헌혈을 등지고 지내왔습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을 통해 오랫만에 하는 전혈이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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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미(2018-05-24 04:23:24)
한 동안 건강이 좋지않아 오랜만에 헌혈을 했는데 그동안 못해서 마음한켠이 조금 그랬어요... 앞으로는 꾸준히 동참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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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2018-05-23 06:11:41)
마음 을주고 받는 헌혈이 돼게끔 올한해도 열심히 뛰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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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2018-05-22 16:41:35)
취업 후에 연고지가 아닌 곳으로 속초/인제쪽으로 발령이 났는데, 이 곳에는 헌혈의 집이 없더군요.
헌혈의 집이 없어서 오랜기간 헌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헌혈을 하지 못해 불편한 마음이 컸는데,
연휴기간 활용하여 고향집에 다녀올 수 있었고 자주 이용하던 헌혈의 집에 방문하여 헌혈을 했습니다.
7월에 다시 헌혈이 가능하니, 그 때쯤 고향에 들러 다시 헌혈할 예정입니다.
다시 꾸준히 헌혈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정표(2018-05-22 00:35:56)
건강 이상으로2년을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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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중(2018-05-21 08:40:3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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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2018-05-20 13:38:09)
근무환경이 바뀌어 오랜만에 헌혈했습니다 기분좋네요 앞으로 다시 자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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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2018-05-19 16:44:47)
오늘 2년만에 헌혈했네요.ㅎㅎ 응모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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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2018-05-19 05:44:35)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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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찬(2018-05-16 14:32:15)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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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2018-05-16 00:49:40)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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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2018-05-12 16:24:48)
오랜만에 헌혈을 하였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즐거운 마음과 함께 봉사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