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대상
이벤트 기간 중 헌혈에 참여한 휴면 ABO Friends
* 최근 1년간(2017.08.08 ~ 2018.08.07)동안 헌혈에 참여하지 않은 등록헌혈회원
응모기간
2018.08.09(목) ~ 2018.09.30(일)
당첨인원
100명
당첨자발표
2018.10.01(월) 17:00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문의사항
문화이벤트사무국 02-541-4531
참여방법
2018.08.09(목) ~ 2018.09.30(일) 기간에 헌혈하고 개인정보 확인 후, 아래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로 앞으로의 헌혈 계획도 세워보세요!
- 총 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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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2018-09-30 21:39:59)
한동안 못했는데 다시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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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한(2018-09-30 16:08:34)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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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섭(2018-09-30 12:43:28)
헌혈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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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구(2018-09-29 11:01:21)
오랜만에다시참여했네요 자주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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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2018-09-28 15:28:52)
오늘 오랜만에 전혈 참여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어플도 다시 깔고 했네요.. 2달에 한번씩 꼬박하기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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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빈(2018-09-28 14:08:03)
전혈 참여했습니다. 다음 헌혈주기에도 참여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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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2018-09-28 00:34:37)
헌혈참여하고 흐뭇하네요~ 최대한 빨리 헌혈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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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정(2018-09-27 16:33:53)
전혈을 2달에 한번씩 꼭 하겠습니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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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환(2018-09-27 12:54:52)
바쁜 일상에 잊고 지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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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순(2018-09-26 18:28:55)
남편 가는날인 2주에 한번 나도 무조건 동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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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2018-09-21 20:04:05)
혈색소수치만 따라준다면 두달에 한번 꼬박꼬박 하고 싶습니다! 금장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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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2018-09-21 17:59:11)
다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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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2018-09-21 04:37:59)
애들을 키우느라 3년동안 못하다가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80, 90, 100번을 향하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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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덕(2018-09-20 19:53:36)
나는 1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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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2018-09-20 14:37:49)
2년만에 다시 찾은 헌혈의 집....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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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정(2018-09-20 11:25:40)
다시 꾸준히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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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2018-09-18 13:42:38)
한창 열심히 하다가 일년가량 못했었는데 이제 다시 열심히 헌혈해야겠어요 ㅎ 100회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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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곤(2018-09-17 17:13:45)
이렇게 긴~ 시간동안 헌혈을 안했는지 몰랐는데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오늘의 계기로 앞으로는 휴면 ABO Friends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헌혈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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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2018-09-13 13:13:13)
1년만에 헌혈을 하게 되었네요... 헌혈 30번을 목표로 다시 열심히 헌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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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몬(2018-09-13 10:38:24)
오랜만에 헌혈을 했습니다. 이제 자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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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2018-09-13 10:12:42)
거의1년넘게 까먹고있던 헌현을 드디어했네요. ..
앞으로 계획은 은장, 금장,명예훈장까지받는것!!! -
오동환(2018-09-12 17:59:23)
앞으로 꾸준히 헌혈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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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2018-09-12 10:24:46)
1년 넘게 못하다가 여름 지나서 날씨 좋아진 후에 하네용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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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균(2018-09-12 07:37:44)
100회를 위해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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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2018-09-10 22:05:46)
별생각없이 열정 떨어져 잊고 지낸 헌혈. 다시 처음처럼 함께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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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혜(2018-09-10 20:27:38)
연년생임신하고 낳느라 3년만에 드디어헌혈하네요 이제다시꾸준히 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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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진(2018-09-10 13:43:13)
혈액부족하다고 안내문자 와서 오랜만에 헌혈하고 왔어요. 앞으로는 꾸준히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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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랑(2018-09-09 12:24:25)
빠쁘다는 핑계로 2년이상 못하였는데 자주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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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2018-09-09 10:05:31)
아이가 생겨 한동안 헌혈을 못하고 있다가 장모님이 집에 오셔서 짬을 내서 60번째 헌혈을 했네요.
앞으로도 짬 나는대로.. -
윤현희(2018-09-07 22:26:28)
다시 꾸준히 참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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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업(2018-09-07 16:50:42)
직장생활로 음주를 많이 하다보니, 건강한 혈액을 줄 수 없어서 미루다가/ 생일에 헌혈하고 기부까지 했습니다 !!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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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2018-09-05 22:54:30)
혈압이 높아서 헌혈을 2년 정도 쉬었다가 최근에 했더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내 건강도 지켜야겠네요.. -
최진태(2018-09-05 20:21:10)
학교 졸업하고 나서 많이 못했네요ㅜㅜ 집 근처에 헌혈의 집이 없지만 나눔 히어로즈를 신청해서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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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욱(2018-09-05 01:26:10)
건강문제로 헌혈을 못한지가 6년정도 넘었는데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헌혈해봤어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자주자주 헌혈할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ㅎㅎ -
오치환(2018-09-05 00:11:30)
라식수술하고 회복 핑계로 미뤄왔던 헌혈 다시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해서 100회 달성 노려볼게요~ -
김민범(2018-09-04 17:29:42)
4년만에 헌혈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나눔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는데 오늘 다시 행복을 느껴보고갑니다. -
김미화(2018-09-03 14:31:37)
그 동안 말라리아지역에 살아서 헌혈의 못했습니다. 이제 안전지역으로 이사왔으니 좋은 헌혈 자주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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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2018-09-03 00:11:14)
2011년 3월 생일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다가 했던 인생 첫 헌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다짐이 일상에 치여 잊고 지내다 오늘 오랜만에 다시 의지를 불태웠다! 내 잠깐의 고통이 누군가에겐 평생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것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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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묵(2018-09-02 16:16:15)
오랜만에 방문. 리모델링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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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2018-09-02 12:12:33)
잊고 있다가 헌혈을 오랜만에 8월달에 했네요~ 시간내서 헌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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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2018-09-01 14:57:50)
다시 헌혈 시작으로 금장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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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2018-08-30 23:51:50)
둘째 출산 후 잊고 있던 헌혈에 다시 동참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동참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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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2018-08-29 14:34:13)
오랜만에 헌혈했는데, 전혈이 부족하다 하여 전혈 했습니다. 다음 헌혈 예약했습니다. 우리 자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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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2018-08-28 16:11:43)
어느덧 8번째 헌혈이 되었네요! 이번에는 간만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늘 그렇듯이 제 피가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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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2018-08-27 11:25:39)
앞으로 자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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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종(2018-08-26 23:31:00)
정말 오랜만에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이제 나눔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도록 자주 참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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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니(2018-08-26 22:21:57)
오랜만에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시간내서 자주 헌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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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2018-08-26 20:36:02)
주기적으로 하던 헌혈이였는데 사정상 일년동안 쉬다 어제 다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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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2018-08-25 18:11:15)
잠시 잊고있다가 일마치는데 티켓들고있던학생들이 보여서 오랜만에 헌혈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다시 꾸준히 헌혈해서 금징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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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형(2018-08-25 15:53:15)
헌혈을 해야지 해야지한지...3년이지나 다시 시작했습니다ㅜㅜ 이제주기적으로 시작하려구여ㅜㅜ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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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2018-08-25 09:10:50)
최근 몸이 안좋아서 근 2년동안 헌혈을 하지 못했는데... 헌혈의집에가서 복용했던 약,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기간이 오래되고 완치되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헌혈을 했습니다.
앞으로 몸관리도 잘해서 꾸준히 헌혈해보겠습니다 -
문경미(2018-08-24 16:47:45)
오랫만에 헌혈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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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2018-08-24 15:30:09)
헌혈은 주기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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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상원(2018-08-23 22:07:22)
오랜만에 했습니다 아？로도 자주 헌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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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범(2018-08-23 17:17:44)
이동식 헌혈차량 지원 및 올바른 헌혈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홍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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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2018-08-23 12:53:53)
헌혈의 집이 멀어 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는데 최근 집 근처에 헌혈의 집이 생긴 걸 보고 3년 만에 헌혈을 했습니다.
이제 될 때마다 헌혈을 할 생각입니다 -
김지성(2018-08-22 22:28:25)
헌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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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2018-08-22 13:39:29)
간만에 헌혈했습니다. 몸관리 잘해서 꾸준히 헌혈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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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2018-08-21 19:00:02)
요새 계속 철분이 부족해서 못하다 드디어 하네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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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환(2018-08-21 15:30:26)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하다가 직장이 바빠 2년간 못했었어요. 광복절 맞이해서 커플로 헌혈하고 왔습니다. 올해 안에 30회 채우는게 목표에요! 네번남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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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2018-08-21 12:27:16)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하다가 직장 생활하고 결혼하고 아기 낳고 아기 키우다 보니 한동안 못했다가 여름휴가 때 하게 됐네요. 이제 헌혈 주기 맞춰서 남편과 같이 하려구요. 아픈 건 금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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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2018-08-21 11:58:39)
어떨결에 한 눈썹 문신 때문에 1년을 기다렸다 헌혈했네요. ^^ 헌혈하고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문신은 고려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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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2018-08-20 16:44:29)
그동안 임신과 육아 때문에 못한 헌혈을 지난 주말에 했어요.
아이와 함께 가서 아이도 저를 본받아 이웃사랑인 헌혈을 했음 좋겠네요 -
용철중(2018-08-20 14:47:49)
2년정도 잊고 있었던 헌혈을 오랜만에 했네요. 건강 관리도 잘해서 좋은 일 계속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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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2018-08-20 14:00:35)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앞으로는 잊지않고 반짝반짝 빛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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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2018-08-20 09:15:35)
몸이 안좋아서 4년 동안못했는데 다시 시작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하면서 예약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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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석(2018-08-19 15:22:35)
시간내서 헌혈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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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중(2018-08-19 14:15:32)
간만에 헌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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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민(2018-08-18 15:04:18)
건강상의문제로 헌혈을 중단한지 3여년만에 다시 건강을
되찾아 정말 오랜만에 51번째 헌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100회 200회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할 계획입니다! ^-^ -
이지영(2018-08-18 00:36:22)
2년여만에 헌혈했습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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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창(2018-08-17 12:06:29)
간만에 헌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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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2018-08-17 01:38:22)
오랜만에 헌혈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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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2018-08-16 18:09:27)
오늘도 열심히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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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빈(2018-08-16 15:39:15)
19번째 헌혈하고 왔네요 꾸준히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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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2018-08-11 15:24:22)
전혈로만 30회,50회 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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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구(2018-08-11 14:22:49)
까먹지않고 주기적으로 참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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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2018-08-11 12:56:06)
모두에게 도움을 줘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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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2018-08-11 03:38:32)
헌혈의 집 헌혈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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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2018-08-10 11:54:21)
건강한 자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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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2018-08-10 11:28:42)
앞으로도 건강지키면서 헌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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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2018-08-10 11:24:45)
이제 자주 헌혈해서 나눔에 동참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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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영(2018-08-10 11:10:32)
2주에 한번씩 전혈 혈장 다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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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비(2018-08-10 10:52:40)
2달마다 전혈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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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2018-08-10 04:34:55)
계속 꾸준히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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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2018-08-10 02:42:05)
태국여행을 다녀온 후 일년이상 헌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2-3주마다 혈소판혈장 헌혈을 주기적으로하여 피도 나누고 30대에 200, 300회의 헌혈을 달성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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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2018-08-10 02:07:18)
2주마다 꼬박꼬박 혈장하기!! 저는 헌혈 스탬프 차근차근 모으는게 목표구요. 스탬프 모으다보면 훈장또한얻고 이벤트도하고 건강챙기고 에휴많다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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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2018-08-09 23:24:30)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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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환(2018-08-09 21:28:04)
다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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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우(2018-08-09 21:04:42)
지금 벌써 100번째 헌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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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만(2018-08-09 20:42:54)
군에서 처음 헌혈을 경험하고 열심히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이러저러한 핑계로 1년여만에 두번째 헌혈을 마쳤습니다.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0번, 50번, 100번 그 이상을 위해 헌혈을 생활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