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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3년 3월호 2013-03-2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136

작성내용

2월

▶ 헌혈로 생명 나누고, 기부권으로 더 큰 사랑 나눠요!

2013년 헌혈 기부권 사업 시작

헌혈로 생명 나누고, 기부권으로 더 큰 사랑 나눠요!

혈액관리본부는 3월 8일부터 2013년 헌혈 기부권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헌혈 기부권은 물부족국가의 우물 및 위생시설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장애인 및 의료소외층 치과진료 지원사업, 백혈병 소아암 치료 및 가족 힐링캠프 지원사업에 기부된다. 또한 전년도와 달리 헌혈 후 현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와 그에 맞는 기부권을 선택할 수 있어,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기부처를 선택해야했던 절차가 개선되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필요한 경우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헌혈 기부권이란 헌혈 후 기념품을 받는 대신 그 금액만큼을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하는 제도로, 2011년 10월부터 3개월간의 시범실시를 거쳐 2012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됐다. 2012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헌혈 기부권 사업에는 전체 헌혈자의 4.3%에 해당하는 78,045명의 헌혈자가 기부권을 선택하여 288,497,500원이 모금되었으며, 물부족국가 식수 및 위생시설 지원사업, 취약계층 백혈병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사업, 취약계층 발달장애아동 인지 및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등 3곳의 기부처로 기부되었다. 기부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기부 현황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랑 가득’ 헌혈버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대자동차 ‘사랑의 헌혈버스’ 기증

‘사랑 가득’ 헌혈버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3월 12일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현대자동차가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사랑의 헌혈버스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서울동부혈액원 김명훈 원장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사회문화팀 이병훈 이사, 어호선 과장 등 6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된 헌혈버스는 제작비 2억 3천만원 상당으로, 헌혈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둔 설계대로 제작되었다. 헌혈버스에는 선진국형 헌혈버스에 사용되는 의자형 채혈침대와 헌혈자 1인당 1대의 TV모니터, 외부와 차단된 문진실 등이 설치되었으며, 심플하면서 모던한 내부 디자인은 깔끔하고 안락한 헌혈공간을 헌혈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기증된 헌혈버스는 서울동부혈액원 1호차로 배치되어 앞으로 이동식 헌혈의집으로써 단체헌혈 참여를 증진시키고 지역의 혈액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헌혈버스의 환경 개선을 통해 국내 헌혈참여율을 높이고 자발적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아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헌혈 버스 기증 뿐 아니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특별회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외국인 노동자에게 헌혈로 사랑전해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

외국인 동자에게 헌혈로 사랑전해요

한동대학교 국제개발협력 대학원은 지난 2월 22일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포항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헌혈의집 포항센터 앞에서 실시했다. 숫자 2가 두 번 만나 사랑도 2배가 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한동대학교 학생들과 아이티, 미얀마, 케냐, 나이지리아,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헌혈증서 기증도 받고, 포토존 사진촬영,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포항에는 현재 약1,200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근로 여건상 사고의 위험이 큰 직종에 종사하여 응급상황시 수혈을 필요로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이러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깨닫고 이들을 돕고자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대학원생 5명이 기획한 것으로 대구경북혈액원과 UNAI ASPIRE KOREA, 한동대 외국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를 진행한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헌혈증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행사에 참여한 포항시민들과 외국인 학생들에게 헌혈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서 20여장은 ‘포항이주노동자센터’로 전달되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서울남부-고려아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서울남부-고려아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고려아연(주)는 3월 7일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사랑나눔 헌혈행사” 를 실시했다. 동절기 이후 혈액수급이 악화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고려아연㈜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고려아연㈜는 세계적인 종합비철금속 제련회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으며, 헌혈버스 기증에서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서울남부혈액원은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와 함께 헌혈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월 27일 첫번째 당첨자로 시력교정을 받은 이정빈 헌혈자는 ‘헌혈로 남을 도왔더니 보다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이번 시력교정 이벤트는 연중 진행되며,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서부-200회 헌혈자 배출한 나누미헌혈봉사회

서울서부-200회 헌혈자 배출한 나누미헌혈봉사회

서울서부혈액원 나누미헌혈봉사회는 3월 16일 헌혈의집 구로디지털역센터 주변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12명의 봉사원 중 4명은 직접 헌혈에도 참여하며 진정한 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200번째 헌혈에 나선 이남희 봉사원은 헌혈을 마치고 다른 봉사원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나누미헌혈봉사회 박재경 회장은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어려운 혈액수급 상황을 개선하는데 봉사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캠페인 소감을 전했다.

강원-감사패 전달과 사랑의 헌혈약정식 진행

강원-감사패 전달과 사랑의 헌혈약정식 진행

강원혈액원이 강원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월 26일 강원혈액원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강원혈액원 강효정 원장은 강원위러브유운동본부 배동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해온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11년에는 122명, 2012년에는 341명이 헌혈에 동참하여 강원지역 혈액 수급에 기여해 왔다. 한편 다음날인 27일에는 대한지적공사 강원본부와 사랑의 헌혈 약정 체결도 진행됐다. 대한지적공사 강원본부 강당에서 진행된 약정식에서 박동헌 강원도본부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앞장서 헌혈에 동참하고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에 함께할 것을 다짐하였다.

경기-3월 13일 헌혈의날 캠페인 실시

대구경북-한국거래소 서포터즈가 헌혈도 서포트할게요!

경기혈액원 임직원은 3월 13일 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헌혈의집 산본센터 인근에 위치한 한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은 한세대학교 학생들에게 매월 13일 헌혈의 날을 알리고 헌혈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헌혈의집 약도가 그려진 클리어화일과 헌혈의 날 안내문이 붙은 초코파이를 받아든 학생들은 헌혈의집을 찾아가거나 헌혈 참여 방법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경기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는 ‘3월까지 이어진 혈액수급 불안해소를 위해 학생들의 많은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최우수 레드캠페이너 배출한 인천논현고 헌혈약정식 체결

인천-최우수 레드캠페이너 배출한 인천논현고 헌혈약정식 체결

인천혈액원은 지난 3월 12일 인천논현고와 헌혈약정식을 체결했다. 인천지역 혈액수급 개선과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약정식에는 혈액원 관계자와 인천논현고 관계자, 레드캠페이너 학생들이 참석했다. 레드캠페이너란 지역별로 헌혈자 소그룹을 혈액원과 매칭하여 헌혈을 홍보 하는 것으로, 2012년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시범운영에는 16개 학교가 참여했다. 그중 인천논현고 레드캠페이너 학생들이 활동 내역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논현고 관계자는 ‘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 덕분에 최우수 레드캠페이너를 배출한 학교가 되어 기쁘다’며 ‘레드캠페이너 최우수상 수상과 약정식을 계기로 학교 차원에서도 헌혈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혈액수급에 기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경남-경남헌혈봉사회 자전거 헌혈 캠페인

경남-경남헌혈봉사회 자전거 헌혈 캠페인

경남혈액원 소속 다회봉사회인 경남헌혈사랑봉사회(회장 최명)는 지난 3월 9일 토요일 오후 헌혈의집 창원센터를 중심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전거에 헌혈 홍보용 깃발을 달고 캠페인에 나선 경남헌혈사랑봉사회 회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자체 제작한 헌혈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등 지역내 헌혈자 모집을 위해 노력하였다. 경남헌혈사랑봉사회는 매월 13일 헌혈의 날을 전후하여 둘째주 토요일마다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원들 모두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ABO Friends(등록헌혈자)이다.

대전세종충남-사랑의 헌혈 약정 줄이어

대전세종충남- 사랑의 헌혈 약정 줄이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2월 28일 대전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15개 기관단체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15개 기관단체에서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지역 혈액수급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한 이날 약정식에는 근로복지공단 산하기관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폴리텍대학 등 15곳의 단체가 참여하였다. 이들은 연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기로 하고 ABO Friends에도 적극 가입할 것을 약속했다.

충북-헌혈에 앞장선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청

충북-헌혈에 앞장선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청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청 등 행정 기관이 지난 2월 28일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 충북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했으며 타운 내 행정기관의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헌혈자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직접 제작한 혈액형 캐릭터를 배경으로한 헌혈 인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캐릭터양말, 1회용 반창고 등 기념품 증정으로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날 하루에만 83명이 헌혈에 참가했는데,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헌혈 행사를 개최하여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다.

전북-봄바람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

전북-봄바람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

전북혈액원은 3월 13일 헌혈의 날을 맞아 전주대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헌혈 캠페인에는 전북혈액원 원내 근무 직원들과 헌혈의집 효자센터 간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는데 신입생들의 경우 먼저 다가와 헌혈 기준과 참여방법 등을 문의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직은 차가운 봄바람이 가득한 캠퍼스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어려운 혈액수급 상황이 학생들의 헌혈 참여로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5년전 헌혈의집이 문을 닫았던 전북대학교 인근에는 현재 2012년말에 개소한 헌혈의집 효자센터가 헌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 사랑의 가르침을 헌혈로 실천한 제주성안교회

제주- 사랑의 가르침을 헌혈로 실천한 제주성안교회

제주성안교회와 제주혈액원은 부활절을 앞둔 지난 3월 10일, 이를 기념하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2008년 이후 매년 3월마다 헌혈에 동참해온 제주성안교회는 올해까지 257명이 헌혈에 동참하였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특히 헌혈참여자의 대부분이 중장년층이었는데, 10대,20대 헌혈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볼때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헌혈에 참여한 한 헌혈자는 ‘나의 헌혈을 통해 다른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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