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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3년 4월호 2013-04-29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437

작성내용

4월

▶ 창립50주년 새마을금고 헌혈약정식 체결

4월 1일부터 50일간 5,000명 헌혈로 한국 기네스북에 도전

창립50주년 새마을금고 헌혈약정식 체결

새마을금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강남구 삼성동 강당에서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와 새마을금고 신종백 회장을 비롯하여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정기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는 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면서 ‘고통받는 이웃에게 헌혈로 도움을 주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풍차 사업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 신종백 회장도 ‘나누는 마음으로 헌혈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성숙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는 직원 142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5월 20일까지 50일간 임직원 및 회원,가족 등 5,000명 헌혈을 달성하여 한국 기네스북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 팝 아티스트 김지희, 찰스장 대한적십자사에 재능기부

4월 12일 아이디어 및 아티스트 아트웍 기증식

‘사랑 가득’ 헌혈버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촉망받는 미술계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팝 아티스트 김지희, 찰스장 작가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홍보 아이디어 작품 재능을 기부했다. 두 작가는 4월 12일 오전 명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기증식에 참석하여 아이디어와 아티스트 아트웍이 담겨져 있는 미술작품을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에게 전달하였다. 김지희 작가는 개인에게 강요되어지는 사회의 천편일률적인 틀과 명품에 자신의 정체성을 기대는 현대인의 초상을 환기시키는 작품으로, 찰스장 작가는 국내 외 유명 캐릭터들을 특유의 드로잉과 화려한 색채로 유쾌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좌절과 슬픔, 용기와 희망을 이입시킨 작품으로써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들의 재능기부로 기부된 아트작품을 홍보물, 기념품 등으로 제작하여 매월 13일 ‘헌혈의 날’과 6·14 ‘세계헌혈자의 날’ 등 각종 헌혈 캠페인과 이벤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서울동부-헌혈의집 의정부2센터 개소

서울동부-헌혈의집 의정부2센터 개소

3월29일 의정부시 시민로에 위치한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가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의정부2센터는 의정부 지역에서는 두번째로 정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신설됐다. 서울동부혈액원 김명훈 원장을 비롯해 직원과 적십자봉사원들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새로 문을 연 의정부2센터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헌혈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기존 의정부센터의 일평균 헌혈자가 85명임을 감안하면 의정부2센터에는 연간 20,000명의 헌혈자가 찾을 것으로 보여 의정부지역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2번 출구 근처 센트럴타워 7층에 위치한 헌혈의집 의정부2센터는 문진실 2개와 채혈침대 8개, 넓은 휴게 공간 등 편안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20시, 주말은 10시부터 20시, 일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031-871-0310)

부산지역 대학들 사랑의 헌혈 릴레이

부산지역 대학들 사랑의 헌혈 릴레이

부산지역 대학 캠퍼스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2010년 6월 부산혈액원과 헌혈약정 체결 이후 분기마다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경성대학교 학군단은 3월 25일과 27일 진행된 헌혈캠페인에도 적극 나서 총336명의 학생이 헌혈에 동참하는데 기여했다.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해양대학교 등 부산지역의 다른 캠퍼스에서도 릴레이 헌혈캠페인이 진행중인데 지난해 부산지역 대학생의 헌혈참여율이 약40%를 기록했던 점을 보아 올해 5월까지 약4,500여명의 대학생이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4월 2일 부산카톨릭대학교 헌혈캠페인 현장에는 커피전문브랜드인 엔젤리너스의 커피차량이 깜짝 등장하여 학생들에게 헌혈을 독려하며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였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깜짝 이벤트는 엔젤리너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5월까지 수시로 진행되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경북-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헌혈 실천해요

대구경북-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헌혈 실천해요

포항향토청년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포항시내 헌혈의집 앞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70명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회원들이 시내에서 헌혈 홍보활동을 벌여 80여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포항향토청년회 김용민 회장은 ‘헌혈 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비의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위해 이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고 지난 십여년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듯이 앞으로도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서 200장은 포항시 거주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자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인천-인천혈액원 제1기 ‘나눔이’ 발대식

인천-인천혈액원 제1기 ‘나눔이’ 발대식

지난 3월 31일 인천혈액원에서 제1기 헌혈캠페이너 ‘나눔이’발대식이 진행됐다. 헌혈캠페이너 ‘나눔이’는 그동안 헌혈과 관련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거나 각 학교의 회장,반장 등 리더로써 봉사활동을 주도해온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인천혈액원 소속 헌혈의집에서 자발적인 헌혈캠페인을 통해 헌혈을 알리게 된다. 이번 ‘나눔이’ 선발은 지난 3월 28일 전국 혈액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QnS Jump-up 프로젝트 심포지움에서 인천혈액원 운영팀이 헌혈 홍보활동 우수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인천 지역 헌혈의집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선발을 통해 인천 지역의 헌혈 인식도 개선되고 혈액 수급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북-얼굴은 달라도 헌혈하는 착한 마음은 같아요

충북-얼굴은 달라도 헌혈하는 착한 마음은 같아요

4월 10일 한국폴리텍 다솜학교는 충북혈액원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폴리텍 다솜학교는 2012년 충북 제천에 문을 연 최초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기술대안고등학교로써, 전교생 90명 중 대다수가 외국에서 태어난 후 중도에 입국한 학생들이다. 이번 헌혈은 학생들의 생애 첫 헌혈이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컸는데 중국출신의 토하이윈 총학생회장은 “생애 첫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쁘다. 한국인으로써의 역할을 한 것 같아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헌혈을 포함해 사회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교직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기증된 헌혈증서는 다솜학교와 MOU를 체결한 제천명지병원에 기부됐다. 한국폴리텍 다솜학교는 앞으로도 매년 2회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다.

울산방송에 출연한 헌혈홍보대사 JK김동욱

울산방송에 출연한 헌혈홍보대사 JK김동욱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30분 UBC 울산방송 ‘파워토크’프로그램에 헌혈홍보대사 가수 JK김동욱씨가 출연하여 사랑의 나눔인 헌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JK 김동욱씨는 이날 방송에서 ‘헌혈홍보대사를 하게 되면서 나를 비롯한 가족들이 솔선수범하여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의 건강한 이미지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서 헌혈을 독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난 1월 28일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JK김동욱씨는 위촉식 이후 보건복지부 헌혈캠페인에도 참석하는 등 헌혈을 알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대전세종충남-헌혈로 생명나눔 실천한 백석대학교

대전세종충남- 사랑의 헌혈 약정 줄이어

백석대학교는 지난 3월 26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백석대학교는 현재 연4회의 헌혈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백석대 대학적십자 박철용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캠퍼스에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의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도 ‘학생들이 헌혈에도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헌혈 홍보에도 나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50여명의 학생과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전북-벚꽃잎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

전북-벚꽃잎과 함께한 헌혈 캠페인

전북혈액원은 전북헌혈봉사회 회원 10여명과 지난해 12월 이전 개소한 헌혈의집 효자센터를 알리고 매월 13일 헌혈의날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한달간 7번 진행된 이번 캠페인 외에도 4월27일에는 정읍 헌혈을 사랑하는 모임(정헌모)회원들과 정읍지역 노래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주관하는 거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 거리콘서트는 벚꽃철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는 ‘헌혈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다회헌혈자들 스스로 봉사회를 결성하고 자발적으로 홍보에 앞장서니 참 아름다운 동행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광주전남-온 가족이 함께하는 300회 헌혈 가족

광주전남-온 가족이 함께하는 300회 헌혈 가족

전남 목포에 한 가족이 300회가 넘는 헌혈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23년 전 ‘유달헌혈봉사회’를 조직했던 김동윤 총무는 현재 300회가 넘는 헌혈로 목포지역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부인 임은화씨도 결혼 후 현재까지 20번이 넘게 헌혈에 참여하였다. 아들 김현성 군도 지난 3월 30일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헌혈의집을 찾아 생애 첫 헌혈을 실천함으로써 300회 헌혈 가족이 탄생하게 됐다. 목포고 1학년에 재학중인 현성군은 ‘3살 때부터 아빠 손을 잡고 헌혈의집을 찾았는데 이렇게 첫 헌혈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동윤 총무도 ‘언젠가 아들을 통해 나의 목포지역 최다 헌혈 기록이 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동윤 총무는 50여명의 회원을 둔 ‘유달헌혈봉사회’ 총무로써 매주 헌혈 캠페인 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 4000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달헌혈봉사회도 2년전부터 목포시 우수 사회봉사단체로 선정됨으로써 시내버스 헌혈광고와 나누미인형 기증을 지원받는 등 목포 지역 헌혈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경남-“한국과 ‘피를 나눈 사이’가 됐어요!”

경남-“한국과 ‘피를 나눈 사이’가 됐어요!”

창원대학교 정보통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유학생 에사노브 아브로르(우즈베키스탄,21세)씨는 3월 26일과 27일 진행된 ‘2013 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여 헌혈을 실천하였다. 제2의 고향인 한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생애 첫 헌혈을 하게 되었다는 그는 ‘한국과 나는 이제 피를 나눈 사이가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406명이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2008년부터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헌혈자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창원대학교는 현재까지 헌혈자 4,080명을 배출하였다.

경기-벚꽃축제는 헌혈과 함께

경기- 벚꽃축제는 헌혈과 함께

경기혈액원은 경기도청 벚꽃축제 기간인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청 구관 앞 주차장에서 수원하이텍고등학교 RCY단원 및 의왕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헌혈과 매월 13일 헌혈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의 메시지 적기’, ‘헌혈자 즉석 포토타임’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수원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경기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벚꽃축제 기간에 시민들에게 헌혈을 알릴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행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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