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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0년 8월호 2010-08-3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786

작성내용

 
아름다운소식
 
▶의 좋은 삼남매, 339회 헌혈로 이웃에 봉사

- 첫째 김미화씨 100회, 둘째 김나경씨 22회, 셋째 김수근씨 217회 -

여성으로는 드물게 1백회째를 맞은 헌혈자가 전주에서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2세인 김미화씨(전주시 덕진구 우아동)로 지난 8월 20일(금) 고사동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100회 헌혈 참여 기록을 갖게 되었다.

김미화씨는 지난 1985년 12월 고등학교에 찾아온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헌혈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금은 헌혈 가능한 날이면 시간을 쪼개어 헌혈의 집을 찾는 다회 헌혈자가 되었다.


이날 남동생인 김수근씨(33세)도 누나의 100회 헌혈을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 헌혈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총 217회의 헌혈을 실시했다.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임에도 불구하고 2주 간격으로 꾸준히 헌혈의 집을 찾아 참여하고 있는 김수근씨는 “헌혈할 날짜에 헌혈을 하지 못하면 공부가 안된다.”라고 할 정도로 헌혈에 열심이다. 자주 헌혈에 참여하는 김씨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건강 걱정을 하면 “오히려 헌혈을 해야 더 건강하다”고 말할 정도로 헌혈홍보에도 열심이다.


동생 김수근씨는 헌혈 참여를 꺼리던 둘째누나인 김나경씨(39세)에게도 헌혈참여를 이끌어 현재까지 22회의 헌혈실적을 가진 다회헌혈자로 만들었다.


김미화씨는 이날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헌혈이 나이가 들면서는 내몸의 일부를 나누어 이웃을 돕는다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발전하여 자발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는 열성헌혈자가 되었다”며. “함께 손잡고 헌혈에 참여하는 가족이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누나 김미화씨와 동생 김수근씨는 그동안의 헌혈참여 공로로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적십자포장인 헌혈유공금장을 받았으며, 동생은 금년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 대표로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을 받기도 했다.

혈액사업소식
 
▶ KBS 밤샘 버라이티 ‘야행성’ 착한 번개 참여

- MC 신동엽씨를 비롯하여 62명 헌혈 동참 -

KBS 2 TV 프로그램 ‘야행성’(일요일 밤 11시15분 방영)의 헌혈 녹화가 지난 8월24일 KBS 88체육관에서 이뤄졌다.
심야 착한 번개라는 코너로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MC(신동엽, 윤종신, 길, 온유, 장한준)를 비롯하여 가수 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녹화 당일 늦은 밤 비오는 짓궂은 날씨로 인하여 참여자가 저조할지 모른다고 걱정했던 제작진의 예상과는 달리 159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참여하기 위해 모여 훈훈한 감동을 연출하였다.


특별히 MC들과 세븐도 직접 헌혈에 동참하기 위하여 문진을 실시하였지만 안타깝게도 MC 중 신동엽씨와 장한준씨만 헌혈을 참여하였고 나머지 분들은 헌혈 부적격 사유가 발생하여 참여하지 못하였다.


특히 평소 애주가로 소문난 MC 신동엽씨는 이번 헌혈을 참여하기 위해 이틀 동안 금주(?)를 하였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한 방송분은 9월19일(일) 밤 11시 15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 ‘전북 군산 ‘혈액공급소’ 와 ‘헌혈의 집’ 개소

- 의료기관 1시간 이내 혈액 공급 가능 및 시민들 헌혈 참여확대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군산시 수송동에 「혈액공급소」와 「헌혈의 집」을 신설, 지난 8월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을 비롯하여 전북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군산시장, 군산의료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군산혈액공급소는 천안과 강릉지역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마련된 직영공급소로 혈액전용냉장고 및 냉동고와 혈액 보존 온도 유지 장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지역 의료기관에 안전한 수혈용 혈액을 연중무휴 주.야간 시간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공급하게 된다.


군산헌혈의 집은 군산에 만들어진 두 번째 헌혈의 집으로 공급소 옆에 마련되었으며, 실내평수가 53평으로 헌혈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롭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군산에는 새만금 사업 등에 따라 최근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군산대학교 내 헌혈의 집 1곳만이 있어 시민들이 헌혈 참여시 많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아 직장인들에게 헌혈참여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으나 이번 군산헌혈의 집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으로 이런 문제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선진화된 채혈 및 공급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연내 헌혈의 집 3개소와 혈액공급소 2개소를 추가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급소 및 헌혈의 집 신설에는 모두 16억원의 국고가 투입됐다.

▶ 혈액공급차량 긴급자동차 지정

- 긴급 수혈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혈액공급 가능 -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7월23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혈액공급차량이 긴급자동차로 지정되게 되었다.


이로서 혈액공급차량은 도로교통법령에서 정한 긴급자동차에 대한 주요 특례를 적용받게 되어 법 시행일인 10월 1일부터 고속도로 전용차량 등을 이용할 수 있게되어 더욱 신속한 혈액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각 혈액원은 해당 지방경찰청에 혈액공급차량의 긴급자동차 지정을 신청하고 혈액공급차량을 운전하는 직원이 ‘도로교통법령 중 긴급자동차 운행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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