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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0년 11월호 2010-11-05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6803

작성내용

10월

아름다운 소식

▶ ‘헌혈 200회로 사랑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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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 중인 강현문(38세) 씨가 10월 4일 월요일 오후 3시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 위치한 ‘청대앞 헌혈의 집’에서 200회 헌혈을 했다. 지난 1990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학우들과 첫 헌혈에 동참한 이래 지속적으로 변함없는 헌혈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그동안 헌혈한 총 혈액량은 약 100,000ml로 60kg 성인 남자의 20명의 혈액량에 해당하는 양으로 그의 200회 헌혈은 충북도내에서는 15번째 기록이다.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에 위치한 신흥강판에 재직중인 강현문씨는 직장에서도 모범적인 직원으로 주위 동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여 매월 1회 청대앞 헌혈의 집에서 헌혈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강현문씨는 “자신과 같은 다회헌혈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헌혈의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 되었고 나눔의 문화가 크게 확산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고 그의 나이가 허락하는 만 70세까지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한다.

이달의 소식

▶ 헌혈홍보대사 슈주 성민, 동해 ‘헌혈’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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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 동해군이 지난 10월22일 서울 서부혈액원에서 2010년 ‘헌혈’ 광고 모델로 나섰다.

지난 200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군이 수혈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광고 촬영하는데 임했다고 한다.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 군은 “타인의 헌혈이 없었다면 규현이는 수혈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헌혈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서 혈액이 필요할 때 누구나 수혈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 촬영은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CF로서 ‘주먹다짐’이라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촬영은 성민군과 동해군이 주먹을 겨뤄 긴장감 있는 경쟁구도 상황을 연출하는 장면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 주먹을 쥐었다 펴며 헌혈하는 장면으로 갑작스럽게 전환하여 반전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그려졌다.

이번 광고촬영에 참여한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이번 헌혈 광고는 주먹이 가지는 의미를 싸움이 아닌 헌혈의 주먹으로 표현함으로서 나눔과 함께한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광고는 11월 2째주부터 TV 스팟 광고로 송출될 예정이다.

▶ 혈액사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디자인 변경
- 헌혈의 집, 등록헌혈자 새로운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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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본부는 각종 서식 및 홍보물 등의 시각적 요소들에 통일성이 없어 혈액사업 이미지가 단일화되어 있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헌혈의집, 등록헌혈자 BI(Brand Identity)개발 및 디자인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을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하였다.

혈액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접점인 헌혈의 집은 ‘믿을 수 있고 찾고 싶은 헌혈의 집’의 구축을 목표로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심볼과 로고타입을 도입하여 전국 헌혈의 집 사인에 통일되게 적용함으로서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였다. 또한 멀리서도 인지 가능한 심볼 디자인은 전국 어디에서나 헌혈의 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호소하는 강력한 아이콘으로 작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록헌혈자를 'ABO Friends'라 명명하고 등록헌혈자에게는 자긍심과 동질감을 부여하고 미 등록헌혈자에게는 호감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까지 가입 확대시킬 수 있는 브랜드화하여 다양한 홍보프로모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친근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인식 가능한 쉬운 영문 네임을 바탕으로 혈액 한방울과 하트를 결합한 BI는 소중한 한방울의 정성이 모여 사랑을 낳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관된 그래픽 시스템 구축하여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심플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LG전자‘헌혈’로 인한 23일간의 기적
- 온/오프라인 진행된 캠페인 1,552명 헌혈 그리고 1,636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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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8월24일부터 9월15일까지 23일간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LG전자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에서 탈피하여 네티즌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블로그 및 트위터에서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부터 ‘중증재생불량빈혈’ 판정을 받은 진우(4세, 가명) 어린이가 10월 이식을 앞두고 고액의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연을 접한 LG전자는 좀더 많은 헌혈 참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진우 치료비 마련을 위해 헌혈자 1명당 만원을 기부하는 매칭 펀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지난해와 대비해서 LG전자 헌혈 참여 임직원은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도 적극 가담해 23일간 무려 1,552명의 헌혈을 이끌어냈다. 또한,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840명의 시민들이 진우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당초 기부 목표액의 1천만원을 훌쩍 넘은 1,636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었으며 그 덕분에 진우는 10월 1일 이식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LG전자 담당자는 “처음에는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 염려했으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세상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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