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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3년 9호 2013-09-2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305

작성내용

헌혈러브레터 9호

헌혈 서포터즈 5기, 렛츠락 페스티벌 헌혈 캠페인 진행

- 9월 14일~15일 한강난지공원에서

헌혈 서포터즈 5기, 렛츠락 페스티벌 헌혈 캠페인 진행-9월 14일~15일 한강난지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서포터즈 5기 학생들이 9월 14일,15일 양일간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제7회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 나눔, 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헌혈 서포터즈들은 헌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헌혈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렸다. 헌혈 홍보 부스에서는 추억의 제비뽑기, 헌혈 OX 퀴즈, 나눔이 스티커 타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헌혈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헌혈서약서 작성도 진행되어 18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서약을 하였다. 또한 행사장에서 헌혈증을 제시한 참가자에게는 페스티벌 출연 뮤지션의 앨범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렛츠락 페스티벌을 즐기러 왔다가 헌혈 홍보 부스를 찾게 되었다는 한 참가자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는 페스티벌도 즐기고 헌혈이라는 좋은 일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도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하나되고, 헌혈이라는 생명 나눔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사가 더 의미있고 풍성해진 것 같다"며 내년에도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헌혈 서포터즈들은 2011년부터 3년째 렛츠락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윤도현밴드,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브로콜리너마저 등 38개팀이 참여한 이번 렛츠락 페스티벌에는 행사기간 동안 약 3만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 헌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성남 풍생고 축제기간에 헌혈 홍보관 운영

성남 풍생고 축제기간에 헌혈 홍보관 운영

성남에 위치한 풍생고등학교는 축제기간인 지난 9월 13일에 헌혈 홍보관을 운영했다. 경기혈액원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헌혈 홍보관 운영은 그동안 헌혈의집 야탑센터를 통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풍생고 헌혈봉사부 동아리와 경기혈액원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헌혈 홍보관에서는 13일 헌혈의 날 캠페인, 헌혈 홍보 동영상 및 홍보물 전시, 헌혈관련 퀴즈 이벤트, 스마트헌혈 앱 다운 및 전자문진 체험, 헌혈유공장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전자문진 체험과 헌혈유공장 전시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생고 학생 뿐 아니라 축제를 방문한 중학생 등 미래헌혈자들의 관심도 얻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헌혈봉사부 동아리 담당교사는 "축제 기간에 학생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도 헌혈의집 야탑센터와 협조하여 더욱 헌혈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대우조선-경남혈액원 사랑의 헌혈 약정

대우조선-경남혈액원 사랑의 헌혈 약정

9월 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3층 회의실에서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와 대우조선노동조합의 '사랑의 헌혈 약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약정식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와 대우조선노동조합은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 전문기업인 대우조선은 최근 5년간 7천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생명나눔에 동참해왔다. 특히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하절기와 동절기에도 헌혈에 참여하여 지역의 혈액 수급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에 참석한 대우조선노동조합 장철 부위원장은 "헌혈은 작지만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나눔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헌혈의집 주월센터, 전대용봉센터 개소

헌혈의집 주월센터, 전대용봉센터 개소

광주전남혈액원은 8월 27일 광주 남구 주월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주월센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과 최영호 남구청장, 봉사회 회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헌혈의집 주월센터는 기존에 금남로 지하상가에서 1994년 4월부터 운영되어 온 금남로센터가 대광여고 맞은편 2층으로 이전한 것으로, 헌혈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새로운 내부시설로 헌혈자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주변에 인접한 동성고,대광여고와 광주대학교,송원대학교를 통해 10대,20대 젊은층의 헌혈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헌혈의집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10시에서 19시까지이다. 한편, 9월 13일 국고의 지원을 받아 새로 문을 연 전대용봉센터는, 지난 17년간 전남대 교내에 위치했던 헌혈의집 전남대센터가 전남대 후문으로 이전한 것으로 연중무휴 매일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전대용봉센터는 연간 2만 5천명의 헌혈자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강기정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전남대센터 운영을 지원한 공로로 전남대학교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헌혈의집 구미센터, 대구보건대센터 개소

헌혈의집 구미센터, 대구보건대센터 개소

대구경북혈액원은 9월 12일 구미역 앞 문화로거리 피자헛건물 3층에 위치한 헌혈의집 구미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구미시 윤정길 부시장과 구미지역 기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신기옥 회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국고 지원으로 설립된 헌혈의집 구미센터는 현대화된 장비와 넓고 안락한 시설로 헌혈자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디자인거리로 조성될 예정인 구미시 문화로거리의 입지적 특성상 젊은층의 헌혈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경북지역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8월 21일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1층으로 위치를 옮겨 재개소를 한 대구보건대센터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안락한 시설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보건대센터 관계자는 "2005년부터 운영되어온 대구보건대센터가 기존의 노후화된 장비,시설에서 새로운 장비와 깨끗한 시설을 통해 학생들의 헌혈참여를 높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승섭 헌혈자 400회 사랑 나눔 실천

심승섭 헌혈자 400회 사랑 나눔 실천

9월 12일 오전 11시 서울동부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구리센터에서 심승섭 헌혈자가 400회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KB 국민은행에 재직중인 심승섭 헌혈자는 친구 가족의 백혈병 소식을 접하고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이날 400회 헌혈이라는 소중한 기록을 달성했다. 직장 동료들의 응원속에 헌혈을 마친 심승섭 헌혈자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되는 한 헌혈을 지속할 것"이라며 생명나눔을 실천할 뜻을 밝히고 400회 헌혈을 축하해 준 동료와 혈액원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혈액원 운영팀 관계자도 400회 헌혈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지금껏 수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려온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심승섭 헌혈자와 같은 다회헌혈자가 이 사회에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했다.

울산대 학우 여러분, 헌혈하고 고향 가세요

울산대 학우 여러분, 헌혈하고 고향 가세요

매월 13일 헌혈의 날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13일 15시부터 두시간 동안 울산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울산혈액원 운영팀 직원과 울산대학교 RCY 학생들은 홍보용 피켓과 어깨띠를 통해 학생들에게 헌혈의 날을 알리고, 준비한 홍보 리플렛과 물티슈, 손부채 등을 나눠주며 추석에 고향가기 전 헌혈 동참을 호소하였다. 캠페인을 함께한 울산대학교 RCY 김동영군은 "헌혈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우들에게 매월 13일이 헌혈의 날이 된 이유와 헌혈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운영팀 관계자도 "준비한 홍보물이 단시간에 동이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놀랐다"며 민족의 명절 추석에도 생명 나눔인 헌혈을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지역 고등학생들의 헌혈 사랑!

인천지역 고등학생들의 헌혈 사랑!

9월 10일 송도교등학교에서 사랑의 헌혈 약정식이 진행되었다. 개교 10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송도고등학교는 경천애인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봉사의 교훈을 실천해왔다.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을 약속한 송도고등학교는 이날 하루 407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여 지역 혈액 수급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인천지역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앞선 9월 7일에는 논현고 레드캠페이너 학생들이 인천문학구장을 찾아 '하나뿐인 내 가족, 둘도 없는 내 친구, 헌혈로 살립시다'라는 주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야구와 헌혈을 연계시킨 피켓을 직접 제작해온 학생들은 대형현수막을 활용한 헌혈 캠페인 등으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인천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제빵 봉사로 추석의 정 나눠요

사랑의 제빵 봉사로 추석의 정 나눠요

전북혈액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2일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와 함께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에 소외된 이웃과 나눔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혈액원 직원들은 전문 제빵 기술자의 지도를 받아 직접 만든 빵 300여개를 동산촌주민센터를 통해 인근 경로당과 아동센터 등에 전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북혈액원 박재완 원장은 "제빵봉사를 통해 직원간 친화력도 높이고 무엇보다 봉사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해나갈 뜻을 밝혔다.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요!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요!

지난 9월 14일 제주혈액원 직원 봉사회 회원들이 혜정원 아가의집을 찾아 한가위 행사를 함께 했다. 혜정원 아가의집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기초생활훈련과 사회생활적응 훈련, 잠재능력과 가능성 개발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아가의집에 세탁기를 기증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차례상에 올릴 음식도 만들었다. 또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행사도 마련해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회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할 뜻을 전했다. 한편 제주혈액원 직원 봉사회는 2012년 4월부터 매월 청소와 운동화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제빵봉사와 생필품 기부 등으로 아가의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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