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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4년 1호 2014-02-05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987

작성내용

헌혈러브레터 11호

헌혈로 사랑을, 기부권으로 희망을!

2013 헌혈 기부권 종료 및 2014 헌혈 기부권 시작

헌혈로 사랑을, 기부권으로 희망을!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되었던 2013년 헌혈 기부권 사업이 12월 31일자로 종료되었다. 2013년 헌혈 기부권 지원 단체는 5곳으로 기부자는 총12만6428명, 모금액은 4억6651만5500원을 기록했다. 헌혈자가 기부한 모금액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5개 단체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2014년 헌혈 기부권도 1월 17일부터 시작되었다. 올해 새로 시작된 헌혈 기부권은 지원단체 총 6곳으로 모금목표액은 5억2980만원이다. 2014년은 기부사업을 본인이 선택 했던 전년도와는 달리 연중 공동 모금을 실시하고 모금 종료 후 기부사업 6곳으로 모금액을 배분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헌혈자가 본인 명의로 기부하려면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헌혈정보와 연계하여 별도의 개인정보 입력 절차가 없이도 본인 명의로 기부가 가능해졌다. 혈액관리본부 헌혈진흥팀 관계자는 "헌혈자의 편의성을 위해 기부권 절차를 수정했다"며 "전년도에 비해 모금목표액과 기부처가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헌혈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헌혈 기부권은 사랑의 헌혈과 연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10월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년도 모금 결과와 새로운 기부사업 내용 등을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 동참하는 삼성전자 직원들

사랑의 헌혈 동참하는 삼성전자 직원들

삼성그룹이 1월 2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계열사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혈액관리본부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삼성그룹 헌혈캠페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계열사에게 헌혈 인증패를 수여했다. 삼성그룹의 헌혈캠페인은 2월 말까지 전 계열사 및 사업장에 걸쳐 진행하며, 매년 1만 5천여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삼성그룹의 관계자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의 애타는 사연을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전혈, 혈장, 혈소판 등 모든 헌혈을 두루 두루 하고 있으며, 이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항상 최상의 헌혈을 하기 위해 건강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헌혈을 할 때마다 일정액을 모은 한형기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도 하고 있다.

▶ 헌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헌혈의집 평택역센터 개소

헌혈의집 평택역센터 개소

헌혈의날인 1월 13일, 헌혈의집 평택역센터가 이전 개소했다. 평택역 1번 출구, 동양고속터미널 옆 2층으로 이전한 평택역센터는 272.86㎡(82.7평)규모로 채혈침대 6대, 혈장 성분 채혈기 3대, 혈소판 채혈기 1대를 구비하여 전혈 및 성분 헌혈이 가능하다. 기존 평택역센터는 개소한지 10년이 지나, 일평균 40여명으로 늘어난 헌혈자를 수용하기에는 규모가 작았다. 경기혈액원 고진남 원장은 "평택역센터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하여 평택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달콤한 휴식처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헌혈의집 평택역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광주 남구청 강영선 팀장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광주 남구청 강영선 팀장

2014년 새해 광주전남지역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동참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년간 꾸준히 헌혈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해 온 공무원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광주 남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강영선(56세) 노인복지팀장이다. 그는 1983년 처음 헌혈을 시작하여 올해 1월 2일, 440번째 헌혈에 참여하였다. 2013년에도 17번이나 헌혈에 참여한 그는 백혈병 환자들에게는 소중한 치료제로 쓰이는 혈소판 성분헌혈과 자급자족이 어려워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장성분 헌혈을 주로 해오고 있다. 강연선 팀장은 바쁜 직장생활과 개인사에도 불구하고 1시간이나 걸리는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그의 두 아들(28·30)들과 함께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헌혈 뿐만 아니라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에도 참여해오고 있는 강영선 팀장은, 장기기증과 헌혈을 해도 일상생활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도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사하라사막 마라톤대회와 고비사막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바있다. 당시를 회상하며 강영선 팀장은 "너무나 힘들어서 사막의 모래폭풍 속을 울면서 달렸다"며 "헌혈과 장기기증 문화를 뿌리내려야 한다는 신념이 없었더라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헌혈은 생명나눔과 더불어 본인의 건강을 가장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동료 공무원 및 광주전남 주민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헌혈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전했다.

쌍둥이 형제, 헌혈을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광주전남혈액원)-헌혈 100회 실천한 쌍둥이 형제

쌍둥이 형제, 헌혈을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광주전남혈액원)-헌혈 100회 실천한 쌍둥이 형제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북구 헌혈의집 전남대센터에서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이지원(32·관동대의과대학 본과4학년)씨와 이지성(32·대한적십자사)씨 형제. 이들 쌍둥이 형제는 이날 헌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형제는 10년 전 우연히 헌혈의 집 앞을 지나다 수혈용 혈액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문구를 보고 지나칠 수 없어 처음 헌혈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0회라는 헌혈 횟수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불의의 사고를 당해 급히 수혈을 해야 하는 환자나 백혈병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헌혈증을 기증해 오고 있으며, 6년전 조혈모세포(골수)기증에도 함께 등록했다. 형 이지원씨는 "의대생으로서 100회 헌혈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많은 의대생들 및 의사들이 먼저 앞장서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헌혈은 곧 고귀한 생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건겅이 허락되는 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울산해양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울산해양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1월 8일, 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오전 10시부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정신의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작년에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하는 등, 매년 단체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처음으로 헌혈운동에 나선 이 날도 경찰관 및 전·의경 등 50여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울산해경 서모 상경은 "나의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반우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동 펼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반우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동 펼쳐

1월 13일부터 28일까지(2주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반장들의 모임인 '반우회'(회장 최순식)는 울산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헌혈에서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동안 '반우회' 회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더 많은 동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발한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지속적인 헌혈참여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반우회 회원들이 펼친 동절기 헌혈 캠페인 기간 동안 약 600여명의 직원들이 생명 나눔, 헌혈에 집중적으로 참여하여 울산지역 혈액 수급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반우회 최순식 회장은 "울산의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 현장간부들의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였다"며 "향후에도 울산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혈액원, 새해 맞이 직원 봉사활동 실시

전북혈액원, 새해 맞이 직원 봉사활동 실시

1월 2일, 전북혈액원은 청마의 해 시무식을 마치고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박재완 원장을 비롯한 각 부서원들이 인근 아동사회복지시설 아미고의 집을 방문하여 쌀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뜻 깊은 새해를 열었다 박재완 원장은 "조그만 정성을 표현했을 뿐인데 기뻐하는 아미고의 집 수녀님들과 원생들을 보니 함께 나누는 봉사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북헌혈봉사회·전북혈액원 헌혈의날 캠페인 실시

전북헌혈봉사회·전북혈액원 헌혈의날 캠페인 실시

1월 11일, 전북헌혈봉사회는 헌혈의집 효자센터에서 헌혈의날(매월 13일) 홍보 및 동절기 혈액수급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노규동 전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전북혈액원 직원들이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헌혈의집 덕진센터와 인근의 전북대학교에서 동절기 혈액수급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동절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호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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