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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4년 4호 2014-04-25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235

작성내용

헌혈러브레터 4호

내 생애 마지막 헌혈

사랑의 헌혈 실천해온 “양순모 헌혈자” 칠순 앞두고 마지막으로 헌혈해

내 생애 마지막 헌혈

지난 4월8일, 서울남부혈액원 헌혈실에서 특별한 의미의 헌혈을 실천하는 양순모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4월 11일 70세 생일을 앞둔 양순모 할아버지는 이날 189번째 헌혈이자, 생애 마지막 헌혈을 했다. 현행 혈액관리법상 헌혈은 70세까지만 할 수 있다. 양순모 할아버지는 1985년 5월, 우연한 기회에 헌혈을 처음 시작하여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다. 할아버지는 헌혈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앞장서왔다. 이날 남부혈액원 헌혈실 이미정 책임간호사는 양순모 할아버지에게 정성을 담은 작은 꽃다발과 감사 편지를 전했다.

다음은 편지내용이다.
“양순모 헌혈자님 께”
매번 월요일날 방문하시어 직원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고 활기찬 한 주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은 헌혈 참여를 못 하신다고 생각하니 섭섭함이 앞섭니다. 작년 여름, 지독히 덥던 어느날, 헌혈실을 예쁘게 꾸며주신다고 땀을 뻘뻘 흘리며, 큰 화분을 손수 수레에 끌고 가지고 오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양순모님 그동안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서울남부혈액원 원내헌혈실 간호사 일동-

헌혈 300회 달성한 유재형 교사

헌혈 300회 달성한 유재형 교사

지난 4월 5일, 대전 으능정이 헌혈센터를 방문한 유재형씨가 개인 통산 300회 헌혈을 달성했다. 충남 장항중학교의 교사로 재직중인 그는 1979년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뒤 등록헌혈자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오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청소년 적십자단(RCY) 활동을 해온 유재형씨는 교사가 된 뒤로도 학생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귀감이 되어왔다.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할 것이며, 헌혈 등 자원봉사 활동이 전 국민에게 확산되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를 만드는 기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의집 외대앞센터 개소

헌혈의집 외대앞센터 개소

서울동부혈액원은 지난 4월 14일 헌혈의집 외대앞센터를 이전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 중에 있다. 헌혈의집 외대앞센터는 기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있던 헌혈의집 동대문센터를 이전 개소하였으며, 대학가에 인접해있는 지리적 특성에 맞게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인테리어로 헌혈자를 맞이한다. 헌혈의집 외대앞센터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1,5,6번 출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방향의 맥도널드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전용면적 181.81㎡(55평)의 공간에 문진실 2개, 채혈침대 6개를 비롯하여 헌혈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며, 혈장 및 혈소판 헌혈 모두 가능하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회원정보 재동의 시행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회원정보 재동의 시행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가 회원제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과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월 1일부터 회원정보 재동의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안전행정부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의거 홈페이지 회원정보의 보유기간이 2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회원정보 재동의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재동의 의사를 표명하여야 하며, 만약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2년 도래일 익일 자동 탈퇴 처리된다.

▶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헌혈캠페이너 ‘나누미 리더’ 발대식 열려

헌혈캠페이너 ‘나누미 리더’ 발대식 열려

지난 3월 29일, 인천혈액원 제2기 헌혈캠페이너 ‘나누미 리더’ 발대식이 열렸다. 헌혈캠페이너 ‘나누미 리더’는 헌혈홍보활동 및 헌혈의집 알리기 캠페인의 주축이 되어 처음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리더로써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주도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이날 나누미 리더로 임명된 전민선 학생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심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헌혈에 참여하수 있도록 하는 포부도 전했다. 인천혈액원은 나누미 리더들을 통해 지속적인 헌혈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헌혈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사랑의 헌혈약정 체결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로 사랑의 헌혈약정 체결

송파구 직원들이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통한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 자치구로는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약정’을 체결했다.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도모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송파구가 자발적으로 추진한 이번 약정식은 4월 11일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영수 부구청장과 남부혈액원 오덕자 원장이 참석해 약정서를 교환했다. 앞으로 송파구 직원들은 연 2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문화 발전을 위한 모범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봉사활동”이라며 “우리구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헌혈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산고등학교, 광명시 고교 중 최초로 사랑의 헌혈약정식 체결

운산고등학교, 광명시 고교 중 최초로 사랑의 헌혈약정식 체결

4월 8일, 인천혈액원과 운산고등학교(교장 김경식)가 생명을 나누는 사랑실천의 약속인 헌혈약정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운산고등학교는 광명시 고등학교 중 최초로 정기적인 헌혈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1년 3월 개교한 운산고등학교는 책임과 배려를 실천하는 홍익인(弘益人)을 육성하는 나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왔다. 운산고등학교 김경식 교장은 “이번 헌혈약정식을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헌혈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발적으로 헌혈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의대학교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부산 동의대학교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제28회 동의대학교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1일 까지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2주간 1,339명의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울산혈액원, 어린이집 원생 대상 혈액원 견학 행사 실시

울산혈액원, 어린이집 원생 대상 혈액원 견학 행사 실시

4월 3일, 울산혈액원은 울산시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리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혈액원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원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원생들은 헌혈의 중요성을 설명한 만화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헌혈과 수혈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1층 제제?공급팀에서 실제 헌혈한 혈액을 눈으로 직접 보기도 하고, 간호팀 헌혈실에서는 어린이 5~6명에게 실제 혈액형 검사를 실시했다. 혈액원은 다채로운 견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헌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했다. 이날 어린이집 교사는 “우리 어린 친구들이 오늘 견학을 통해 헌혈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매년 혈액원 견학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노란조끼 입은 헌혈캠페인 봉사자들

노란조끼 입은 헌혈캠페인 봉사자들

충북혈액원은4월 13일 헌혈의날을 맞이하여 헌혈의집 성안길센터 앞에서 일요일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충북지역 대학RCY 연합 학생, 충북지역 다회헌혈자로 구성된 ‘충북헌우회’, 중학생과 고등학생등 총20명의 봉사자들이 이날 헌혈캠페인에 참가하였다. 현수막 게시와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헌혈의날과 헌혈의집 위치, 간단한 헌혈상식등을 알렸다. 이날 노란조끼를 입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봉사자들은 시민들 속에서 도심을 희망으로 노랗게 물들였다.

경기 평촌고 학생, 헌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경기 평촌고 학생, 헌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4월 4일, 경기혈액원은 평촌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519명이 참여해 헌혈교육과 헌혈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 날 경기혈액원은 방송실 화면을 통해 헌혈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교실 밖으로 나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안양시 어머니안전지원단 등의 안전지도 아래 평촌중앙공원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의 봉사활동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헌혈 교육과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헌혈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양시민들에게 직접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홍보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경기혈액원은 9월 중 평촌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다시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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