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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9년 2호 2019-03-13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373

작성내용

2019년 2호 헌혈러브레터. 헌혈러브레터는 헌혈자와 수혈자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의 목소리를 전하는 새로운 창이 되고자 합니다

 

 

[ 서울중앙혈액원 ]

러블리즈 팬들, 헌혈 응원! 앨범 수백 장 기부

- 걸그룹 러블리즈의 팬, 헌혈증진 위해 앨범 500여장 기부

 

그룹 러블리즈 사진


2019년 2월 11일 걸그룹 러블리즈의 팬이, 팬카페 ‘러블리즈갤러리 gall.dcinside.lovelyz’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원장 김성근)에 헌혈증진을 위한 공익에 사용해달라며 러블리즈의 앨범 미니5집 544장을 기부하였다.


기부자는 물품 전달을 위해 혈액원에 직접 방문하여 앨범이 담긴 수 개의 박스를 날라주었다. 러블리즈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아픈 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도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팬들의 마음이, 모든 헌혈자와 병상의 수혈자들에게도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기증된 러블리즈 앨범은 팬들의 뜻에 따라, 서울중앙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게 되는 군부대 장병 및 학생 헌혈자에게, 생명 나눔 실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꾸준한 헌혈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전달 될 예정이다.


러블리즈갤러리는 앨범을 헌혈기념품으로서 증정하는 색다른 방식의 기부를 통해 건강한 사회공헌 팬덤 문화를 실천하였다. 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꾸준히 이어진 나눔 활동이다.

 

 

[ 서울동부혈액원 ]

덕소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7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덕소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7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


2018년도 덕소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로 학생들이 가장 우수한 활동을 한 레드캠페이너에게 수상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2월 22일, 서울동부혈액원 관계자와 덕소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덕소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학생들은 헌혈 참여는 물론, SNS 홍보와 헌혈 신문 및 캠페인 소품을 자체 제작하는 등 헌혈 홍보에 대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우리사가 주관한『2018 레드캠페이너(7기)』는 청소년들에게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레드캠페이너’를 결성하여 헌혈 캠페인 실시 및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114개교가 작년 4월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 서울동부혈액원 ]

서울동부혈액원, ‘RCY 연계 청소년 헌혈캠프’ 개최

 

RCY 연계 청소년 헌혈캠프 사진  RCY 연계 청소년 헌혈캠프 사진


서울동부혈액원은 1월 11일~12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RCY 연계 청소년 헌혈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헌혈캠프는 서울지사 RCY단원 등을 대상으로 헌혈교육 및 헌혈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미래헌혈자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캠프에는 RCY 단원 및 지도자 110여명이 참가하여 헌혈의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 혈액원 견학, 헌혈 홍보 사진 콘테스트 및 캠페인 등을 함께 했다. 특히, 헌혈 홍보 사진 콘테스트는 헌혈의 이해와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로 신규 헌혈자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여건 등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헌혈캠프와 같이 헌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 인천혈액원 ]

백령도 소재 군부대 장병 5일간의 사랑의 헌혈릴레이 실시

 

백령도 소재 군부대 장병 헌혈 사진


인천혈액원은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간 백령도 소재 군부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실시하였다.

백령도에는 해병대 흑룡부대를 비롯하여 여러 부대가 소재해 있는데 금번 헌혈은 해병대원을 중심으로 헌혈활동을 전개하였다. 인천혈액원 김성배 원장은 헌혈활동을 하고 있는 해병대 흑룡부대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군 간부 및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간 백령도는 국내 말라리아 헌혈제한 지역으로 지정된 관계로 정기적인 헌혈이 어려워 일시적으로 국내 말라리아 헌혈제한 지역이 해제되는 동절기에만 헌혈을 진행하였는데 2018년 8월 29일부로 국내 말라리아 헌혈제한 지역에서 해제되어 정기적인 헌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대구경북혈액원 ]

안동병원과 헌혈약정 체결 및 사랑의 기증헌혈증서 전달식 진행

 

안동병원과 헌혈약정 체결 사진


대구경북혈액원은 2월 12일 안동병원과 헌혈약정식을 체결하였다. 안동병원은 경상북도 안동시 앙실로에 위치한 병원으로 ‘서로 믿고, 서로 돕고, 서로 친절하자’라는 원훈 아래 적극적인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2008년 처음 헌혈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이번 헌혈약정식 체결을 통해 1,500여명의 안동병원 직원들이 연 2회 정기적으로 생명나눔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약정식 후에는 사랑의 기증헌혈증서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안동병원 임직원들이 헌혈증서 110여 장을 모았고, 이를 사회사업팀에 기증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동병원 권부옥 사회사업단장은 “안동병원은 경북에서 가장 많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생명나눔 헌혈을 통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 울산혈액원 ]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 울산혈액원 MOU 체결 후 3년간 약 1,000명 헌혈

- 2월 11일 헌혈차량 4대로 대규모 헌혈 봉사 ‘헌혈은 사랑을 싣고’ 사랑의 메시지 쓰기도

 

혈액관리본부 헌혈 캠페인 모습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렵다는 동절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가 2월 11일 대규모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 12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MOU를 체결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매년 두 차례씩 단체헌혈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올해도 11일 오전부터 헌혈버스 4대를 배치했고, 헌혈을 위해 참여한 인원은 약 5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헌혈을 50회 이상 한 헌혈을 선발해 일일 헌혈 홍보대사로 선정, 헌혈을 독려했다. 또 봉사단원들은 인근 상가에 헌혈 포스터를 게시해 헌혈 홍보를 했다. 지역 주민에게는 헌혈 초청장을 배포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전개했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만들 수 없다. 누군가 반드시 헌혈을 해야만 혈액 수급이 원활해진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준 봉사단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배철한 울산지부장은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꾸준한 헌혈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올해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한 편 헌혈이 진행되는 동안 한쪽에서는 헌혈 인증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수혈대기 환자와 수혈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 환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헌혈은 사랑을 싣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울산혈액원과 MOU 체결 후 정기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헌혈예약제 가입을 권장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강원혈액원 ]

생명나눔 약속 -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사회공헌협약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사회공헌협약 모습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은 2월 13일(수) 박종와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강원혈액원을 방문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헌혈자 자긍심 고취와 강원FC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FC는 올 시즌 홈경기 날짜 기준 3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헌혈증 소지자에게 경기당 최대 2매 한정,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홈 경기 당일 경기장 외부에서 헌혈 장려 캠페인이 진행되며 도내 우수 헌혈자에게는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선수들과 축구클리닉, 경기당일 시축 또는 선수입장 에스코트 기회가 주어진다. 강원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은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혈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기로 했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앞으로 강원혈액원과 함께하게 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기대된다.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우리 사회가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이 같은 업무협약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신 강원혈액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혈액원 박기홍 원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강원도 스포츠문화 발전에 큰 역할 하는 강원FC가 생명나눔 헌혈운동에도 힘을 더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하며, 함께 나눔문화를 가꾸어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한다”고 전했다.

 

 

이모저모 소식-대학교 신입생 헌혈 홍보 활동

- 설렘이 가득한 대학생활, 헌혈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부산혈액원, 울산혈액원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진행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진행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사진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사진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사진


O 부산혈액원은 2월 22일(금) ~ 2월 28일(목)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인근 헌혈의 집에 대해 홍보하며 헌혈 동참을 권유하였다.

특히 2월 28일(목)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경성대학교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행사에서 신입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헌혈과 헌혈의 집 대연센터에 대해 홍보했다. 경성대학교 총학생회의 협조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헌혈 관련 동영상 상영과 함께 서영주 지원팀장이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입학식 이후 진행되는 경성대 헌혈 이벤트에 대해 안내하였다.

O 한편 울산혈액원도 울산지역에 소재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헌혈 홍보 오리엔테이션에는 헌혈의 집 위치, 헌혈의 중요성, 학점 및 봉사활동 시간 인정, 헌혈자 기념품 안내, 대학교 개강 이벤트 등의 내용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센터 책임간호사가 직접 홍보하였다.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는 “개강 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울산 지역 혈액수급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업 뿐 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 교육이 중요한 만큼 신입생들을 위해 헌혈 홍보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소식-헌혈 400회, 더욱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황경식 헌혈자분 400회 헌혈 기념 사진  박홍열 헌혈자분 400회 헌혈 기념 사진


O (울산혈액원) 공업탑 헌혈의집에서 황경식 헌혈자가 400회 헌혈을 달성했다. 황경식 헌혈자는 지금까지 전혈 헌혈 3회, 혈장 헌혈 276회, 혈소판 헌혈 37회, 혈소판·혈장 헌혈 84회에 참여했다.

20여년 전 황경식씨의 친형님은 회사에서 당직근무를 하다가 전기감전으로 두 다리를 절단하는 등 사경을 해매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소식을 들은 주변 지인들과 헌혈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고 그 이후 당시 고마웠던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였다고 한다. 헌혈을 하기 위해 16년 전 담배도 끊고 음주 횟수도 줄이면서 몸 관리를 해오고 있다.

2010년에는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하기도 했다. 2001년 4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해 골수 기증을 서약한 그는 10년 만에 받은 연락에 기꺼이 골수 기증을 하였다.

황경식씨는 “친형님이 받은 수혈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내가 할 수 있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했을 뿐인데 400회가 되었을 뿐”이라며 “학령인구 감소로 헌혈자가 줄어들고 동절기 고등학교 방학과 감기 환자 증가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금 더욱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 (광주전남혈액원) 한편 광주혈액원에서는 1993년 고등학생 시절 헌혈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하게 헌혈에 참여 한 박홍열 헌혈자가 총 400회 헌혈을 달성하여 헌혈의집 충장로센터 직원들과 함께 축하행사를 가졌다.

헌혈활동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성당에서 “환우회”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소아암에 걸린 어린 아이들을 보며 ‘내 작은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헌혈을 시작하게 되었다.

박홍열 헌혈자는 “주변에게 도움 주는 삶을 살자”는 그의 좌우명처럼, 헌혈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더 큰 힘을 얻는다고 한다. 자신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모든 분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GAP(Global Advisory Panel) 회원 승인!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사진


2019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GAP(Global Advisory Panel) 회원으로 정식 승인되었다. 혈액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적십자/적신월사 연합체로 구성된 GAP은 현재 미국, 호주, 독일, 스위스 등을 포함한 13개 국가의 적십자/적신월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혈액사업평가 및 관리 차원의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등 혈액사업 네트워크 형성과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GAP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적십자사가 채혈부터 공급까지 전반적인 혈액사업을 담당하고, 100% 자발적무상헌혈(VNRBD)을 달성했거나 목표로 하고 있어야 한다. 대한적십자사는 2018년 6월 GAP으로부터 회원 참여 요청을 받았으며, 11월 연례회의를 통해 정식 승인되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이번 GAP 회원가입을 통해 혈액사업 관리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혈액사업 파트너십 및 국제교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AP 회원의 첫 번째 일정으로 대한적십자사는 2월 26일부터 1박 2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GAP Asia․MENA(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 VNRBD 워크숍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자발적무상헌혈 활동을 설명하고 국외 혈액사업 기관들과 홍보 관련 모범사례들을 공유하였다.

 

 

두근두근 연애세포를 살리는 웹드라마 형식의 헌혈홍보 동영상 제작

웹드라마 - ‘오늘부터 우리’, 우리는 달리고 당신은 생명을 살립니다.

 

대학교 신입생 헌혈홍보활동 사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모바일 웹드라마 제작업체 딩고와 함께 헌혈홍보 영상을 ‘오늘부터 우리’라는 제목의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헌혈의 필요성을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연애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풀어냈다.

우리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헌혈에 대한 친근함을 통해서 헌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이미지를 포스터로 제작하여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atch/?v=275714259779276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watch?v=ppdhSluoRjg&t=198s

한편 ‘우리는 달리고 당신은 생명을 살립니다’ 라는 주제로 헌혈 홍보영상을 제작, 전국 각 혈액원에 배포 및 SNS에 게시하였다.

헌혈자들이 나눠준 따뜻한 온기가 세상을 밝게 할 수 있고, 생명을 살리는 곳으로 헌혈버스가 달려간다는 내용으로 학교편, 직장편 2가지 버전으로 동영상을 구성했다.

학교편 : https://www.youtube.com/watch?v=gmslJid7_I8
기업편 : https://www.youtube.com/watch?v=eLXcg3l-BIQ

이 영상은 혈액관리본부 공식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헌혈자의 목소리

지난달 러브레터 1월호를 취합하면서 서울중앙혈액원에서 따뜻한 사연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양정고등학교 RCY 학생들이 수혈이 필요한 선생님 지인을 위해 릴레이 헌혈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러브레터 2월호 ‘헌혈자의 목소리’로 당시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양정고등학교 RCY 학생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양정고등학교 RCY 학생들 헌혈 사진


O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현빈 : 양정고등학교 RCY 7기 단장이자 양정고 레드캠페이너 7기 총괄 김현빈입니다.
- 김민수 : 양정고 2학년에 재학 중인 RCY단원 김민수입니다.
- 이지성 : 양정고등학교에서 RCY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지성입니다
- 김희중 : 양정고 2학년에 재학 중인 RCY 단원 김희중입니다.

O 헌혈릴레이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김현빈 : 개학식날 보건선생님께서 저희 학교 선생님의 지인이 수혈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RCY 활동이 끝나기 전 마지막 의미 있는 활동을 하자는 결심을 하여 헌혈 릴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이지성 : 저는 더불어 과거에 외할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던 생각이 나서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O 여러분들에게 헌혈은 어떤 의미인가요?
- 김현빈 : 저희에게 헌혈이란 교과서로만 배우던 생명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쉬운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민수 : 헌혈을 하는 것은 30분도 채 안 걸리는 쉽고 작은 일이지만, 수혈이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는 정말 큰 힘이 되는 보람있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O 앞으로 헌혈에 동참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 김민수 : 최근 혈액수급이 어렵다고 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헌혈에 동참하도록 하여,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김희중 : 제가 먼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모두가 조금씩 힘을 보태는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싶습니다.

O 마지막으로 헌혈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김현빈 : 저도 2년간 RCY하면서 헌혈하는 것이 막연히 두려워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으로 헌혈을 해보면서 지금까지 왜 안했는지 후회가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혹시 저처럼 무서워서 헌혈을 하지 않으셨던 분, 아픈지도 모르게 훅 지나가니 걱정 마시고 많이 동참해주세요!
- 이지성 : 여러분들이 망설이고 있는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저희와 함께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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