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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본부 뉴스레터 38호 2007-04-0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988

작성내용

 

2007년 4월 5일


혈액검사 자동화 금년 내 실시

혈액안전성은 더 강화될 듯

올해 수혈용 혈액에 대한 안전성이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 중 혈액검사부분의 자동화시스템이 순차적으로 도입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혈액검사자동화시스템'은 현재의 반자동 장비 및 수작업 부문을 완전 자동화하여 외부로부터의 오염이나 수작업에 의한 오류를 방지함으로써 혈액검사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B형간염에 대한 혈액검사 자동화시스템은 현재 실시 중인 효소면역검사법(EIA)보다 민감도가 높은 화학발광면역검사법(CLIA)을 채택해 더 작은 양의 바이러스도 검출할 수 있다.

한편, 혈액검사 자동화 장비의 도입은 지난 2006년 8월 혈액관리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Prism과 BeFree 두 종류가 공개입찰로 선정된 바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2월부터 새로이 도입되는 검사자동화시스템에 맞춘 HIV와 HCV 검사 시약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4월까지 PRISM 장비의 설치와 시약평가를 완료하고 늦어도 5월까지는 Prism 장비를 활용한 B형 간염검사의 시범실시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6월 1일부터는 Prism 장비를 활용한 B형간염검사가 7개 검사 혈액원에서 모든 헌혈혈액에 대하여 전면 실시될 예정이고, BeFree 장비도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자동화 검사에 전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혈액관리본부는 혈액검사의 정도 관리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재 7개 검사혈액원과 핵산증폭검사(NAT)를 실시하는 3개 혈액검사센터에서 수행되던 혈액검사업무를 3개 검사센터(서울, 대전, 부산)로 통합 실시함으로써 ‘통합검사센터' 시대를 열 계획이다.

또한 2008년 7월까지는 통합 검사센터로 검사자동화 장비를 이전하고 검사전처리장비의 도입을 완료해 혈액검사 부분의 자동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검사자동화장비 도입과 2004년부터 추진되어 온 헌혈자 문진시스템 개선, 이중 및 델타 확인시스템, HIV와 HCV에 대한 핵산증폭검사, 모바일혈액정보공유시스템 보안 등 일련의 헌혈 혈액의 안전성 강화조치로 혈액관리의 질적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된다.

 □ 향후 검사자동화시스템 추진 일정

  ○ 검사자동화시스템 적합 시약평가( ‘07.2~4월)
  ○ Prism 장비 검사혈액원 설치완료( ‘07.4월)
  ○ Prism 장비의 B형간염 검사(HBsAg) 시범실시 완료(‘07.5월)
   - 통합 전산프로그램 개발 완료
   - BeFree 장비의 검사혈액원 단계적 적용 (수도권 3개 검사혈액원 7대)
   - 시범실시를 통한 통합검사센터의 적정 근무인력 산출
  ○ 검사전처리장비 제안서 공모(‘07.6월)
  ○ Prism 장비의 B형간염 검사 전면실시(‘07. 6월 1일)
   - 7개 검사혈액원 Prism 장비
   ☞ 통합전산프로그램 등 시범실시 기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BeFree 장비 검사혈액원 설치완료( ‘07.10월)
   - 7개 검사혈액원 BeFree 장비
   - 설치완료 시기는 업체의 도입일정에 따라 단축 가능
   - BeFree 장비의 전면사용 실시는 설치완료 1개월 후부터 가능
  ○ 검사전처리장비 시범평가 및 입찰계약 완료(‘07.12월)
   - 3개 통합검사센터에 단계적 도입
  ○ 통합검사센터별 검사자동화장비 이전 및 검사전처리장비 도입완료(‘08.7월)




수혈용 혈액 확보 위해 전혈헌혈자 유치에 총력

헌혈재참여 유도, 헌혈의 집 확대로 실제 헌혈자 증가 필요

헌혈현장에서 헌혈자에게 혈장성분헌혈 대신 전혈헌혈이나 혈소판성분헌혈을 권유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이미 지난 2월 ‘2007년 헌혈목표 재조정'을 통해 올해 전혈헌혈목표를 지난해 전혈헌혈실적 164만명에서 13만명 늘린 177만여명으로 상향 조정했었다.

지난 3월말 기준 전혈헌혈실적이 전체헌혈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73%에서 82%로 크게 증가했지만 혈장성분헌혈실적은 지난해 23.9%에서 14.4%로 감소되었다.

헌혈현장에서 전혈채혈을 유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혈용 혈액의 부족 때문이다.

지난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확대와 건선치료제 등 헌혈금지약물 복용자에 대한 문진강화 조치로 인해 헌혈부적격률이 급증하였고 외부기관의 혈액수급 향후 예측에서도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수혈용 혈액의 부족이 점차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실제로 일일혈액재고량(적정재고량 32,879유니트, 7일분)은 지난해 9월 8,000유니트 이하로 떨어졌고 12월 잠시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올 1월 들어서는 다시 6,000유니트 떨어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한편, 수혈용 혈액확보를 위한 전혈헌혈 중심 정책으로 혈장 수입의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구축을 통해 등록헌혈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와 함께 등록헌혈자에 대한 혜택을 증가시켜 등록헌혈자의 헌혈 재 참여율을 증가시키고 2011년까지 새로운 개념의 선진국형 헌혈의 집도 지속적으로 신설, 개선하여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헌혈의 집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헌혈로 질병에 감염된다는 등의 헌혈에 관한 잘못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헌혈 홍보 강화와 더불어 초.중.고 교과서에 헌혈교육내용을 넣는 등 미래 헌혈자 발굴에도 힘써 신규헌혈자의 확대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표1. 적혈구농축액 재고 변화 추이
 
(단위 : 유니트)
구분
O형
A형
B형
AB형
1일평균
예상소요량
4,697
1,300
1,617
1,250
530
4월 3일
16,381
2,603
3,842
8,163
1,773
3.5일분
2.0일분
2.4일분
6.5일분
3.3일분
3월 27일
14,605
2,449
3,485
7,152
1,519
3.1일분
1.9일분
2.2일분
5.7일분
2.9일분
3월 1일
19,968
4,533
5,738
7,514
2,183
4.3일분
3.5일분
3.5일분
6.0일분
4.1일분
2월 1일
5,862
1,279
1,544
2,427
612
1.2일분
1.0일분
1.0일분
1.9일분
1.2일분
1월 2일
5,946
1,329
1,275
2,847
495
1.3일분
1.0일분
0.8일분
2.3일분
0.9일분


표2. 2006년/2007년 헌혈실적 비교
 
(단위 : 유니트 / 점유율 : %)
구분
2007년
2006년
합계
전혈
혈장
혈소판
합계
전혈
혈장
혈소판
실적
%
실적
%
실적
%
실적
%
합계
512,910
395,511
82.0
70,253
14.6
16,383
560,393
409,030
73.0
133,764
23.9
17,599
1월
182,945
147,080
80.4
29,812
16.3
6,053
173,132
126,887
73.3
40,159
23.2
6,086
2월
166,820
139,766
83.8
21,724
13.0
5,330
184,860
136,979
74.1
42,408
22.9
5,473
3월
163,145
135,136
82.7
22,109
13.6
5,900
202,401
145,164
71.7
51,197
25.3
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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