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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2년 2월호 2012-02-27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066

작성내용

2월

▶ 기네스북에 오른 인간 핏방울

한적-백석대, 헌혈 약정 맺고 세계 최대 플래시몹 펼쳐

기네스북에 오른 인간 핏방울

2월 23일(목)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인간 핏방울이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백석대(총장 장택현)가 공동 주최하고 LS산전, 보광휘닉스파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신입생 3천여명이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핏방울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작년 11월 아르헨티나가 세운 1천728명이다. 이 핏방울은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세계 모든 헌혈자들을 위한 범세계적 축제로 혈액형을 발견한 칼 랜드스타이너의 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제9회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 세계헌혈자의 날 조직위원회 사무국 김선희 팀장은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과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혈액사업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대학교 장택현 총장은 이날 체결된 헌혈 약정식에서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한국도로공사 헌혈버스 기증

2월 14일(화) 한국도로공사 창립43주년 기념식에서

한국도로공사 헌혈버스 기증

대한적십자사는 2월 14일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헌혈버스를 기증받았다. 한국도로공사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신영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도로공사의 헌혈버스 기증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생명나눔운동’ 의 일환으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 헌혈버스는 도로공사 본사 이전 예정지인 대구지역에 배치돼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08년 공기업 최초로 ‘헌혈뱅크’를 설립한 이래 4년간 임직원들이 총 8500회 헌혈에 참여했고 100회 이상 헌혈자도 4명이나 배출했다.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는 이날 ‘국민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 한국도로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창립기념식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진행된 헌혈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혈액관리본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개설

‘나를 채우는 레드스토리’ 2월16일(목) 오픈

혈액관리본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개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소통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을 오픈했다. 2월 16일, ‘나를 채우는 레드스토리’라는 컨셉 하에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blood_info)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loodinfo)가 문을 열었다.
오픈 이벤트로는 이웃맺기, 댓글 달기로 이어지는 ‘친구되기 이벤트’가 2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레드 아이템 착용 후 헌혈을 한 경험담을 콘텐츠로 만드는 ‘드레스코드 레드 이벤트’가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콘텐츠 우수 작성자에게는 아이패드2, 고급 헤드폰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공식 블로그인 레드스토리에는 앞으로 헌혈의 역사와 헌혈의 집 소개, 헌혈자 인터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부산시민과 함께한 생명나눔 헌혈사랑 대축제

2월 19일(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 광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한 생명나눔 헌혈사랑 대축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지난 2월 19일(일) 롯데백화점 샤롯데 광장에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사랑 대축제’를 열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였고 80여명의 RCY, 적십자부녀봉사원들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댄스와 마술, 노래공연이 펼쳐졌고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배지 달기,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캐릭터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준비된 음료수와 따뜻한 차를 즐기며 행사를 함께 했다.
부산혈액원 최천희 원장은 ‘자발적으로 소중한 혈액을 제공해주는 이름 없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헌혈자가 감소하는 동절기에 헌혈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하였다.

▶ 충북도내 첫400회 헌혈자

청주 거주 송득준씨 부자의 헌혈 사랑

충북도내 첫400회 헌혈자

충북도내 첫 400회 헌혈자가 탄생했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송득준씨는 환갑을 기념하여 지난 2월 8일(수) 우암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 청대앞센터에서 400회 헌혈을 했다. 1982년 혈액이 부족해 수입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시작된 송 씨의 헌혈 사랑은 3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충북도내 최다 헌혈자로써 지난 2005년에는 헌혈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송 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할 수 있는 만 69세까지 헌혈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헌혈에는 아들 송근영(33)씨도 함께 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헌혈 실천을 보고 자연스럽게 헌혈에 참여하게 된 근영씨도 현재 80차례가 넘는 헌혈 기록을 가지고 있다.

▶ 1초의 찡그림, 따뜻한 나눔

진각복지재단 ‘사랑의 헌혈 약정식’

 1초의 찡그림, 따뜻한 나눔

서울동부혈액원은 지난 2월 17일(금)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과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했다. 성북구에 위치한 진각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서울동부혈액원장과 진각복지재단 최종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진각복지재단은 1998년 설립된 이후 14년째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9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고, 130여장의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하기도 했다.

여수지역 ‘마음으로 봉사회’ 결성

여수지역 ‘마음으로 봉사회’ 결성

지난 2월 16일(목) 전라남도 여수지역 다회헌혈자 모임인 “마음으로 봉사회”는 헌혈의 집 여수센터에서 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20여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회는 대부분 30-40대이지만 5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다회헌혈자들이다. 또한 부부가 함께 50회 이상 헌혈한 회원,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70세까지 헌혈을 하고 싶다는 회원 등 다양한 이들이 모여 환자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태영 봉사회 회장은 월 2회 이상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헌혈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자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공무원 사랑의 헌혈운동 시작

경상북도 공무원 사랑의 헌혈운동 시작

경상북도 공무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시작했다. 이 헌혈운동은 2월 15일(수) 안동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가 감소하는 동절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전반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매년 1000여명의 공무원이 헌혈에 동참해 왔다.

헌혈의 집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헌혈의 집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인천혈액원이 헌혈의 집 안내 약도를 통해 헌혈자들이 쉽게 헌혈의 집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은 버스정류장에 부착되어 시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홍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안내문 설치는 헌혈의 집 주안센터, 부평센터,구월센터 부근을 시작으로 대학교, 고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으로도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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