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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2년 4월호 2012-04-25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363

작성내용

3월

▶ 사랑의 헌혈에 나눔의 기쁨까지

헌혈자 기념품 기부권 전면 시행

헌혈자 기념품 기부권 전면 시행

지난 4월 2일(월) 헌혈자 기념품 기부권이 전면 시행됐다. 기부권이란 헌혈자가 헌혈 후 기념품을 수령하는 대신 기념품으로 책정된 금액만큼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1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 4월부터 전면 실시됐다. 올해 기부권으로 모금된 금액은 물부족 국가의 식수 및 위생시설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백혈병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사업에 기부된다. 기부권 시행이 한달여 진행된 4월말 현재 4,700여명의 헌혈자가 기부권을 선택했으며 약1,760만원이 모금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7.8%로 가장 많고, 연령별로는 20대가 50.6%, 남성 헌혈자가 전체의 7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2011년 시범실시 때 2만2천여명의 헌혈자가 기부한 89,620,000원은 물부족 국가인 네팔의 우물과 위생시설 지원, 백혈병 환우를 위한 무균차량 구입에 기부되었다. 기부권을 수령한 헌혈자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bloodinfo.net) 기부권 메뉴를 통해 직접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의 기부금액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쌓이는 전국의 기부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부권 등록은 홈페이지 회원, 비회원, 익명 모두 가능하며 고객지원센터(1600-3705)를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다.

▶ 생명을 구하는 큰 용기,따뜻한 마음-서울동부혈액원

400회 헌혈 실천한 전상기 소방관

400회 헌혈 실천한 전상기 소방관

지난 3월 30일(금) 서울동부혈액원 원내 채혈실에서 400회 헌혈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인 전상기님은 현재 광진소방서 금호 119안전센터에 근무 중인 소방관으로 30여년전 첫 헌혈을 시작으로 꾸준히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헌혈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전 소방관은 화재 진압대원 및 구급대원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고 한다. 전 소방관은 헌혈 뿐 아니라 5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지원하면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평소에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48세인 전 소방관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가능 나이인 만69세까지 계속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헌혈할 때마다 경건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헌혈을 한다는 그는 “그래야 보다 건강한 혈액이 환자에게 전달되어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현재 400회 이상 헌혈자는 전 소방관을 포함해 전국에 16명이다.

▶ 고려아연 헌혈버스 기증-울산혈액원

헌혈자 중심의 선진국형 헌혈버스

헌혈자 중심의 선진국형 헌혈버스

3월 26일(월) 울산광역시청 앞 햇빛광장에서 고려아연의 헌혈버스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박순환 울산광역시의회의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버스는 고려아연(대표이사 최창근)이 울산혈액원(원장 위재호)에 기증한 것으로 선진국형 헌혈버스 내부시설 개선 매뉴얼에 따라 제작된 첫번째 헌혈버스이다. 특히 헌혈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채혈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해 제작된 이 헌혈버스는 의자형 채혈베드와 독립된 문진공간, 헌혈자 1인당 1대의 TV 모니터를 갖추어 헌혈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헌혈을 할 수 있게 하였다. 고려아연 이제중 부사장은 ‘최신형 헌혈버스 기증으로 울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헌혈을 함으로써 지역의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고, 박맹우 울산시장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려아연은 적십자 회비모금에도 동참하여 이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의 적십자회비를 전달하였다. 고려아연은 1974년 8월에 설립된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작년에는 제48회 무역의 날 ‘20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 1초의 찡그림, 따뜻한 나눔

3호선 매봉역 적극적 헌혈 홍보-서울남부혈액원

3호선 매봉역 적극적 헌혈 홍보-서울남부혈액원

서울메트로 3호선 매봉역이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진 헌혈 홍보에 이어 올해 4월부터는 매봉역 역사내 쉼터에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혈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안내도 표기, 헌혈 안내 배너 설치 등을 통해 인근 헌혈실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13명의 역무원이 교대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며 헌혈 전도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헌혈의집 돈암센터 이전 오픈-서울동부혈액원

헌혈의집 돈암센터 이전 오픈-서울동부혈액원

4월 19일(목) 서울동부혈액원 헌혈의집 돈암센터가 이전 오픈하였다. 국고를 지원받아 새롭게 문을 연 헌혈의집 돈암센터는 7명이 동시에 헌혈할 수 있는 시설과 헌혈자에게 보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헌혈의집 돈암센터에는 연간 2만명 이상의 헌혈자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서울동부지역 혈액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돈암센터는 평일 09:00~20:00, 토요일 10:00~20:00, 일요일과 공휴일은 10:00~18:00까지 운영된다.

동의과학대학교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부산혈액원

동의과학대학교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부산혈액원

부산혈액원 헌혈의집 동의과학대학센터에서 지난 3월 26일(월)부터 4월 6일(금)까지 열흘간 제26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391명, 일평균 14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이는 1999년 첫 헌혈 릴레이 이후 최다 참여 인원 기록이다. 한편 최다헌혈을 기록한 ‘자동차과’와 최다비율로 헌혈에 동참한 ‘건축과’에게는 부산혈액원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드라큘라 운동' 헌혈약정식-인천혈액원

'아름다운 드라큘라 운동' 헌혈약정식-인천혈액원

인천혈액원이 지난 4월 10일(화) 경인재활센터병원 강당에서 경인방송, 남인천방송, JCI인천지구청년회의소와 헌혈약정식을 체결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사랑의 동반자로써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경인방송과 남인천방송은 ‘아름다운 드라큘라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혈액부족 시기 헌혈홍보 방송, 세계헌혈자의 날 홍보방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혈액원이 지상파 및 지역방송과 헌혈약정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헌혈캠페인-인천혈액원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헌혈캠페인-인천혈액원

3월 27일(화) 국제라이온스 협회 인천지구 회원들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헌혈의집 구월센터 인근 로데오 광장에서 6시간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직접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헌혈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날 함께한 국제라이온스협회 이승구 인천지구 총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세계적인 봉사단체로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 지역 대학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제주 지역 대학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제주 지역 대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주대학교 RCY단원을 비롯하여 해양과학대, 경상대, 공과대, 법정대학 및 제주관광대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 한라대학교 RCY단원 등 여러 학교에서 477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헌혈에 참여할 뿐 아니라 ‘헌혈증 기부행사’등을 통해 백혈병 환우를 후원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 같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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