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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2년 9월호 2012-09-27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509

작성내용

9월

▶ 뱀파이어 검사2 출연진 헌혈홍보대사 위촉

9.25(화)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위촉식

9.25(화)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위촉식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케이블 TV채널 OCN이 제작한 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 수사극 < 뱀파이어 검사2 >의 주요 출연진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9월25일(화) 오후4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헌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 뱀파이어 검사2 >의 출연진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김주영씨에게 헌혈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 뱀파이어 검사2 > 출연진은 이 자리에서 헌혈홍보대사로써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헌혈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는 이영아씨는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앞으로 헌혈 알리미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을 다짐했다. < 뱀파이어 검사2 > 출연진이 헌혈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하여 직접 출연한 헌혈 홍보영상도 이날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뱀파이어 검사2 > 출연진에 대한 헌혈홍보대사 위촉은 무섭고 부정적인 이미지의 뱀파이어가 오히려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드라마의 내용처럼, 뱀파이어가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면 어떨까하는 역발상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다.
매주 일요일 밤11시에 방송되는 < 뱀파이어 검사2 >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나간다는 뱀파이어 범죄 수사극으로, 지난 9일 두 번째 시즌이 첫 방송되었으며 시즌1부터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 헌혈 서포터즈와 함께 떠난 섬머캠프

8.31~9.1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8.31~9.1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1박 2일간 헌혈 서포터즈 연합 섬머캠프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 섬머캠프에는 2,3,4기 헌혈 서포터즈 40여명이 참가하였다. 31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버스에 탑승한 이들은 캠프 장소인 강원도 정선에 도착하여 첫날 오후에는 지난 3개월간 제4기 활동 내용을 각 팀별로 PPT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서포터즈들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그동안의 활동 점검과 보다 나은 홍보 방안에 대해 고민하였다. 이어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서로 다른 사람 소개하기, 몸으로 말해요, 헌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서로에 대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진행된 팀 미션 프로그램에서는 보물찾기, 팀미션과 관련한 사진 찍기 등을 통해 각 팀의 문제 해결 능력을 체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섬머캠프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 학생은 ‘섬머캠프를 하면서 헌혈 서포터즈에 지원하길 더욱 잘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 남은 활동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헌혈을 많이 알리고 헌혈 서포터즈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헌혈과 함께한 제6회 렛츠락 페스티벌!

헌혈과 함께한 제6회 렛츠락 페스티벌!

지난 9월 22,23일 양일간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올해 6회째를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이 열렸다. 건강, 나눔,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증서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행사장에 마련된 헌혈홍보부스에서 헌혈증서를 보여주는 관객에게 출연 밴드의 앨범 및 휴대폰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헌혈증서를 가져온 관객들은 부스에 마련된 헌혈증서 기부함에 자발적으로 헌혈증서를 기부하여, 이날 총 235매의 헌혈증서가 기부되었다. 또한 헌혈 OX퀴즈, “헌혈은 사랑입니다” 외치기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헌혈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번 ‘렛츠락 페스티벌’은 그 어느 해보다 탄탄한 라인업으로 각 밴드만의 매력을 발산하여, 4만여 관객을 열광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의 면모를 선보였다.

▶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AK플라자와 함께한 세 번째 헌혈의 날-경기혈액원

울산시민 800명이 함께한 헌혈캠페인-울산혈액원

대한적십자사가 매월 13일로 지정한 헌혈의 날을 맞아 9월 13일(목) AK플라자 수원점에서 세 번째 헌혈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혈액원(원장 이미경) 직원과 대학생 헌혈 서포터즈, 경기대 및 아주대 RCY학생 등 30여명이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환우와 일반인이 헌혈자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들어있는 ‘사랑의 헌혈바통’은 대한적십자사가 첫 번째 헌혈의 날이었던 7월 13일 건국대학교병원에 전달한데에 이어, 8월 13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그리고 이날 AK플라자 수원점으로 전달되었다.
백화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헌혈의 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혈액수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은 헌혈의집 수원역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자 고정 헌혈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무료로 전기를 공급하는 등 평소 헌혈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헌혈의집 수원역센터 공사 기간 동안 AK플라자 1층 롯데리아 앞에서 임시로 운영되는 헌혈버스는, 평일과 주말에는 10시부터 19시, 일요일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의 헌혈 명문고!-인천여자고등학교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의 헌혈 명문고!-인천여자고등학교

지난 9월 17일(월) 인천혈액원(원장 현상만)이 인천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영숙)와 헌혈약정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숙 교장은 정기적인 헌혈참여와 헌혈홍보활동 지원을 통해 범국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인천혈액원 관계자도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의 명문고인 인천여자고등학교와 맺은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 250여명이 참여하여, 그 중 180명이 넘는 학생이 헌혈을 실시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태풍의 상처를 헌혈로 어루만져요!-제주혈액원

태풍의 상처를 헌혈로 어루만져요!-제주혈액원

지난 9월 19일(수) 제주한라대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제주한라대학교 RCY단원들이 참여하여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흔들며 학우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였다. 헌혈에 참여한 제주한라대학교 학생은 ‘헌혈을 통해 제주지역의 혈액수급 상황에 도움이 되고 연이은 태풍으로 상처를 입은 제주도민들의 마음이 달래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한라대학교 RCY단원들은 매년 2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제주지역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들을 위한 100번의 사랑 실천-충북혈액원

아들을 위한 100번의 사랑 실천-충북혈액원

지난 9월 21일 충북혈액원(원장 서준석) 헌혈의집 성안길센터에서 100번째 헌혈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최종봉(46)님. 이 날로 100번째 헌혈을 실천한 그는 다니는 직장과 교회, 아버지학교 등에서 헌혈 전도사로 통할 정도로 헌혈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가 이처럼 헌혈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은 희귀병으로 둘째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했기 때문이다. 치료과정에서 많은 이들로부터 헌혈을 통해 받은 사랑을 헌혈로써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한 그는 좋아하던 술도 끊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이후 헌혈로 사랑을 실천해왔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한 신체를 남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도 커서 헌혈 할거에요-경남혈액원

소나기도 막지 못한 헌혈사랑!-대구경북혈액원

지난 9월 13일,20일 양일간 경남혈액원(원장 박성은) 관내 숲속해바라기 유치원과 석동 으뜸유치원 원생 170여명이 혈액원을 방문했다. 헌혈을 배우러 온 원생들은 헌혈실에서 담당 간호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헌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헌혈 교육영상 ‘고마워요 헌혈’을 시청한 뒤 제제실에서 혈액이 제제되는 과정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았다. 나중에 꼭 헌혈을 하겠다는 다짐을 한 원생들은 이날 혈액원에서 주는 ‘명예 헌혈증서’도 받고 즐거워했다. 혈액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헌혈을 통한 나눔과 배려에 대해서 배우고 미래 헌혈자로써 헌혈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쉬어도 헌혈은 쉴 수 없죠!-부산동의과학대학교

강의는 쉬어도 헌혈은 쉴 수 없죠!-부산동의과학대학교

지난 9월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부산혈액원(원장 최천희) 소속 헌혈의집 동의과학대센터에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이 진행됐다. 27회째를 맞은 이번 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는 동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열성을 다해 참여하여 행사 기간 동안 천명이 넘는 헌혈 참여자를 기록했다. 일평균 100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는 태풍 산바로 대부분의 강의가 휴강한 날에도 60명이 넘는 학생들이 헌혈의집을 찾아 생명나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가장 많이 헌혈에 참여한 자동차과(115명)와 그 뒤를 이은 임상병리과(77명) 학생들에 대해서는 부산혈액원장 표창 및 지원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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