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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본부 뉴스레터 12호 2005-09-2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583

작성내용

헌혈자 58% 단 1회 헌혈에 그쳐
73년부터 21년간 5회 이상 헌혈자 전체 헌혈자의 10.2%에 불과

매년 약 4~50만명 정도의 신규 헌혈자가 생겨남에도 연도별 전체 헌혈자 수가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는 원인은 이들 신규 헌혈자 대부분이 단 한차례 헌혈에 그치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혈액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73년부터 2004년까지의 전체 헌혈자는 모두 17,219,124명으로 이중 약 58%에 해당하는 9,971,575명이 단 한차례의 헌혈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회 헌혈자 또한 17.5%인 3,014,322명으로 전체 헌혈자중 74.4%가 1회 혹은 2회만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5회 이상 헌혈자는 1,763,657명으로 전체 헌혈자의 10.2%에 불과했다.

이렇듯 신규 헌혈자들이 다회 헌혈자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신규헌혈자 대부분이 자발적인 개인헌혈자가 아닌 단체헌혈자로 주위의 권유 또는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단체헌혈이 주로 헌혈버스에서 이루어지는 등 열악한 헌혈 환경과 서비스 부재로 인한 불만족 역시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헌혈 횟수에 구별없이 일률적으로 동일한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신규 헌혈자들을 다회 헌혈자로 전환시키기 위한 별도의 보상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신규 헌혈자들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한 건강 상담을 비롯해 재 헌혈이 가능한 일시 및 가까운 헌혈의 집을 안내하는 등 해피콜 서비스를 금년 하반기부터 전면 실시키로 하고 준비 작업 중에 있다.

또한 헌혈 횟수별로 소장가치가 있는 기념품을 지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에 있으며, 우선 올 연말에는 년 5회 이상 헌혈한 등록 헌혈자에 한해 무료 건강검진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헌혈 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 내에 선진국형 대형 헌혈의 집 3개소를 신설하고 5개소를 개선하는 등 2009년까지 50개의 대형 헌혈의 집을 신설하고 60여개 헌혈의 집을 개선하는 등 헌혈의 집을 모두 150여개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체 헌혈자 감소 속에도 수혈용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은 증가해

2004년에 비해 헌혈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혈 및 혈소판성분 헌혈은 오히려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1월부터 6월까지의 헌혈자는 모두 1,113,293명으로 전년도 동기간의 1,202,359명에 비해 89,066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혈용에 사용되는 적혈구 농축액 및 혈소판 농축액 제제에 필요한 전혈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는 866,374명으로 2004년 864,469명에 비해 1,905명 증가했다.

또한 백혈병 및 중증 암환자의 수혈용으로 사용되는 성분 혈소판 헌혈자 역시 37,924명으로 전년도 동기간의 32,996명에 비해 4,928명(14.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전체 헌혈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자들이 증가되고 있는 이유는 수혈용 혈액의 우선적 확보를 위해 각혈액원 별로 계획채혈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알부민 등 혈액제제 원료에 사용되고 있는 혈장 성분 헌혈자는 208,995명으로 전년도 304,894명보다 95,899명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혈액관리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신설
혈액안전, 헌혈증진, 수혈관리 등 3개 소위원회

혈액관리위원회는 6월22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회의실에서 금년도 제 2차 혈액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산하에 혈액안전소위원회와 헌혈증진소위원회, 수혈관리소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들 3개 소위원회는 혈액관련 심의사항의 전문적 검토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성균관 의대 김대원 교수가 혈액안전관리소위원회 위원장에, 울산대 의대 권석운 교수가 헌혈증진소위원회 위원장에, 연세대 김현옥교수가 수혈관리소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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