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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러브레터 2012년 11월호 2012-11-29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529

작성내용

11월

▶ ABO Friends 초청 문화이벤트

UV&김태우 콘서트, 짚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UV&김태우 콘서트, 짚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대한적십자사는 등록헌혈자로써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오고 있는 ABO Friedns를 위해 체험이벤트,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3일(토) 문경에서 진행된 ‘투어 피크닉’은 짚라인 체험으로 진행됐다. 짚라인은 계곡, 산등성이 등 양쪽에 와이어를 걸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레포츠로, 이동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나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날 이벤트에는 서울,전주,대구 등 전국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ABO Friends 110여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또 11월 6일(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UV&김태우 콘서트에는 ABO Friends 200여명이 초대되어 뜨거운 밤을 보냈다. 2만여 관객이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 UV는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관객을 즐겁게 했으며, 김태우는 예전 그룹 GOD 활동 당시 히트곡을 부르며 옛 추억을 되새기게 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ABO Friends 들은 ‘헌혈도 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서 좋았다’며 SNS에 고마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경기 지역 ABO Friends를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피크닉과 광주전남 지역 ABO Friends를 위한 시네마 피크닉 등 현재 진행중인 문화이벤트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헌혈 공모전 티셔츠 그리기 대회 시상식

11월16일(금) 대한적십자사 본사 4층 강당에서

헌혈 공모전 티셔츠 그리기 대회 시상식

11월 16일(금) 대한적십자사 본사 4층 강당에서 2012 대한적십자사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착한 광고 공모전, 헌혈 티셔츠 그리기 대회, 조혈모세포 미디어 공모전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시상식에는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이 시상을 했으며,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착한 광고 공모전의 실제 주인공으로 현재 투병 중인 찬희 어린이도 이날 엄마와 함께 시상식장을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했다. 한편, 헌혈 공모전 티셔츠 그리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미동초등학교 이진선 양은 올해 만8살로 이날 최연소 수상자에 선정됐다.

▶ 기부권으로 도울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졌어요!

발달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사업 추가

발달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사업 추가

기부권을 통한 지원사업에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인지,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이 추가되었다. 기부권이란 헌혈 후 헌혈 기념품 대신 그 금액만큼을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작년말 3개월간의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 4월부터 전면 시행되었다. 11월말 현재까지 헌혈 후 기부권을 선택한 헌혈자는 7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억 6천만원이 넘는 금액에 해당한다. 이번 ‘발달장애아동 인지,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추가는 기존 지원사업인 ‘물 부족 국가 식수 및 위생시설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의 목표 금액이 예상보다 일찍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루어졌다. 한편, 올해 기부권을 수령한 헌혈자는 12월 16일까지 홈페이지에 기부권을 등록해야 하며, 그 후에는 무기명으로 등록되어 각 기부처로 기부금이 전달된다.

▶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국내 두번째 600회 헌혈자 탄생 - 서울서부혈액원

국내 두번째 600회 헌혈자 탄생-서울서부혈액원

11월 9일(금) 오후 서울서부혈액원(원장 김건중)소속 헌혈의집 우장산센터에서 황의선씨(59세)가 600번째 사랑의 헌혈을 실천했다. 황씨는 1975년부터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여 이날 600회 헌혈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첫번째 헌혈은 군복무 중 휴가 길에 우연히 용산역 앞 헌혈차량에 부착된 “당신의 헌혈은 새 생명을 구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시작됐다. 지금까지 그가 채혈한 양은 약 24만㏄로, 성인 남성 50여명의 몸 속에 있는 혈액의 양과 맞먹는다. 국내 600회 이상 헌혈자는 황의선씨를 비롯해 2명이며, 500회 이상 600회 미만이 2명, 400회 이상 500회 미만은 15명이다. 현재 서울 양천구의 홍익병원에서 근무중인 황의선씨는 이날 건강이 허락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로 생명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헌혈의집 김해센터 이전 개소 - 경남혈액원

헌혈 실천 다짐한 (주)엠알인프라오토 - 인천혈액원

경남혈액원(원장 박성은)은 김해시 서상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김해센터를 내외동으로 이전하고 10월 23일(화)부터 헌혈자를 맞이했다. 헌혈의집 김해센터는 1997년 5월 12일 개소한 후 15년간 헌혈자와 함께 했으나 김해시의 상권 이동으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 건물 노후화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내외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헌혈의집 김해센터는 51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공간에 헌혈베드 6개와 혈장 채혈기, 혈소판 장비 등을 갖추고 헌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헌혈의집 김해센터는 평일 9~20시, 토요일 10~20시, 일요일 10~18시까지 운영한다. ( TEL 333-2612 )

강원대학교와 함께한 13일 헌혈의 날 캠페인 - 강원혈액원

강원대학교와 함께한 13일 헌혈의 날 캠페인 - 강원혈액원

강원혈액원(원장 강효정)은 11월 13일(화) 헌혈의 날을 맞이하여 강원대학교 중앙광장에서 강원대 학생 및 봉사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은 헌혈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캠페인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올해로 15살이 된 헌혈의집 강원대센터는 강원도내 6개 헌혈의집 중 헌혈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매년 헌혈률이 증가하여 내년도 헌혈목표는 13,000명, 강원도 전체의 11% 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강원혈액원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원주 시내 전광판 2곳에 헌혈을 독려하는 광고를 11월 말까지 내보낼 계획이다.

헌혈은 최고, 학교폭력은 제로! - 인천 계산고등학교

헌혈은 최고, 학교폭력은 제로! - 인천 계산고등학교

인천혈액원(원장 현상만)은 매년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일을 기념하여 인천 지역 단체헌혈 실적부문 1위를 차지한 계산고등학교에 총재표창을 전달했다. 계산고등학교(교장 김성기)는 올해 1,2학년 재학생 973명 중 절반이 넘는 547명(56.2%)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수혈이 필요한 교사의 아버지를 위한 헌혈증 모으기 운동도 펼쳐 이미 3차례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최근 6년간 계산고에서 배출한 헌혈자까지 합하면 무려 4,557명에 이른다. 김성기 교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이 학생들의 배려심을 키우고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적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계산고 학생들의 헌혈사랑은 11월 19일자 인천일보에도 보도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도민 여러분, 헌혈 함께해요! - 전북혈액원

전북도민 여러분, 헌혈 함께해요! - 전북혈액원

전북혈액원(원장 조광호)은 지난 11월 7일(수) 오전 전주시의회, 전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시태봉),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공동으로 전북대학교 구 정문 앞에서 매월 13일 헌혈의 날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사용된 헌혈홍보 리플렛과 캠페인용 어깨띠는 전주시 헌혈장려조례에 따라 전주시보건소에서 지원하였다. 전북혈액원은 11월 10일(토) 상산고등학교 축제일에도 13일 헌혈의 날과 개소를 앞둔 헌혈의집 효자센터 홍보를 위한 헌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혈액형 선별과정 체험, 혈압체크, 헌혈관련 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에게서 헌혈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제 터미널에서도 쉽고 편하게 헌혈하세요! -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이제 터미널에서도 쉽고 편하게 헌혈하세요! -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이상문)은 11월 9일(금) 대전복합터미널 맞은편에 새로 들어선 헌혈의집 대전복합터미널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하고 헌혈자를 맞이했다. 대전복합터미널센터는 대전 동부지역을 담당할 헌혈의집으로써 동구 및 대덕구 지역 헌혈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헌혈의집 내부에는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회복실이 마련됐으며, 헌혈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헌혈의집은 평일 10시부터 20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봉사회대전동구지구협의회, 혈액원봉사회, Rh(-)봉사회 회원 및 헌혈서포터즈 학생들은 헌혈의집 대전복합터미널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터미널 인근에서 대대적인 13일 헌혈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올해 8번째 ‘헌혈데이’ - 광주전남혈액원

포스코 광양제철소 올해 8번째 ‘헌혈데이’ - 광주전남혈액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11월 15일(목) 6시그마센터, 복지센터에서 광주전남혈액원(원장 오장현)과 함께 올해 8번째 ‘생명나눔 헌혈데이’를 진행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헌혈에 더 자주 참여해 위급한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자'는 임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생명나눔 헌혈데이’로 지정했다. 1998년부터 매년 2회 이상의 헌혈로 이미 광주전남지역 헌혈단체 중 가장 많은 헌혈자를 모집해온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1월 현재 지난해 1,262명보다 500명 많은 1,756명의 헌혈자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그 외에도 봉사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는 한편, 협력 기업체에도 ‘생명나눔 헌혈데이’를 홍보하는 등 광주전남지역 기업체들의 헌혈동참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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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헌혈러브레터 2013년 2월호 운영자 2013-02-25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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