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랑은 아무도 못말려'탤런트 이영아씨 헌혈홍보대사 위촉
2. 14 韓赤 본사에서 한완상 총재로 부터
대한적십자사는 MBC TV 일일저녁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월~금, 오후 8시20분)'에서 천방지축 여고생 서은민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이영아씨를2006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촉식은 2월 14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되며 한완상 총재가 직접 헌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이영아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 위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아씨는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서 앞으로 헌혈홍보 포스터 제작을 비롯하여 헌혈자 대축제 팬 사인회 및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자발적인 헌혈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이벤트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영아씨는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2003년)‘을 통해 데뷔해 2005년에는 SBS ‘사랑한다 웬수야', KBS ‘황금사과'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 MBC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에서 첫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