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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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보유량 3.3일분 불과, 적정보유량의 66% 수준 2021-07-29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3570

혈액보유량 3.3일분 불과, 적정보유량의 66% 수준
- 코로나19 확산과 무더위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전 국민 헌혈 참여 절실 -

 

  □ 코로나19 대확산과 한여름 무더위 영향으로 혈액보유량에 빨간불이 켜졌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오늘 7월 28일 자정 기준 혈액보유량이 3.3일분으로 적정혈액보유량 5일분의 66% 수준까지 감소하였다고

      밝혔는데, 최근 강화된 거리두기 정책과 무더위에 따른 헌혈의집 방문 헌혈 감소 및 단체헌혈 취소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서는 매일 5,200명 이상의 헌혈 참여가 필요한데, 현재는 매일 1,000명 이상의 헌혈자가 더 필요한 상황이며,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8천명 이상의 추가적인 헌혈이 필요하다.

 

  □ 이와 같은 헌혈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면 원활한 혈액공급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으며, 응급상황과 같이 긴급한 경우 외에는 수혈이

     어려워질 수 있다.

 

  □ 더욱이 이번 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와 고등학교, 대학교의 방학 등으로 지속적인 헌혈자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

      혈액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 혈액관리본부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회,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에 협조방안 및 홍보대책 등을 전달하고, 정부, 공공기관,

      군부대 등의 적극적인 단체헌혈 참여를 요청하였다. 또한 헌혈자 대상 동참 호소 문자 발송, 다양한 헌혈 참여 이벤트,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확산과 계절적 요인이 겹쳐 혈액수급에 큰 위기가 도래하였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간절히 요청 드린다.”며, “적십자사는 거리두기 강화 상황에서도 전국의 헌혈의집을

      정상운영하고 있으며, 헌혈 장소에 칸막이 설치, 주기적인 소독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헌혈 시 코로나19 감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끝.

 

*전체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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