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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최초 600회(전국 15번째) 헌혈자 탄생 2022-01-18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70

경인지역 최초 600회(전국 15번째) 헌혈자 탄생
박기식 헌혈자 1월 16일(일)10:30, 600회 헌혈 달성
38년간 약30만㎖ 혈액 기증

 

□ 경기도, 인천지역 최초로 600회 헌혈자가 탄생한다. 전국적으로는 15번째 600회 헌혈이라는 대기록이다. 주인공은 경기도 부천시에 살고 있는 박기식 헌혈자(만54세, 남)다.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1월 16일(일) 오전 10시30분, 헌혈의집 상동센터(부천시 상동로 87)에서 박기식 헌혈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600회 헌혈을 축하할 예정이다.

 

□ 박기식 헌혈자는 19살인 지난 1986년 거리에 있던 헌혈버스에서 우연히 헌혈에 참여한 이후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해 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한 성분헌혈이 도입된 1998년부터는 거의 2주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그동안 그가 헌혈한 혈액량은 헌혈 1회당 500㎖로 계산해도 무려 300,000㎖에 달한다.

 

□ 박기식 헌혈자는 “가족들도 2주마다 일요일이 오면 헌혈하러 가지 않느냐고 물어볼 정도로 챙긴다.”며 “헌혈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 박기식 헌혈자의 친형인 박갑식(만64세, 남)씨도 거의 300회 가까운 헌혈을 하고 있다. 비록 지금은 형의 건강이 좋지 않아 잠시 중단했지만 형제가 함께 900회에 가까운 헌혈을 한 셈이다.

 

□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급히 수혈을 해야하는 환자이거나 백혈병, 심장병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기증해오고 있다.

 

□ 직장에 다니면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박기식 헌혈자는 앞으로도 헌혈정년이 되는 만 69세까지 건강이 허락하는 한 2주마다 헌혈을 지속할 예정이다.

 

□  “최근 코로나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고 혈액보유량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며 “헌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헌혈 후 얻는 만족감과 생명을 살렸다는 보람이 더 크다.”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 인천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사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헌혈자 수는 2019년 261만여명, 2020년 243만여명, 2021년 241만여명으로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의 헌혈 참여율은 전체의 30%가 넘는데,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2월에는 이들의 헌혈 참여량이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0대 이상의 중장년층 헌혈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체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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