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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4월에서 5월까지, 우리사회 연대와 협력의 상징 2022-04-18
작성기관 혈액관리본부 조회수 36601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이기도 한 이 날은 우리나라 무상 헌혈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몰려든 많은 사상자들로 병원들은 침상이 부족했고, 응급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다량의 혈이 필요했지만,

혈액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새벽부터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과 학생들,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헌혈을 위해 병원을 찾으면서, 부상자들이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의식을 보여줬습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는 민주화운동이 시작되며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적십자사에서 긴급 파견한 의료진조차 광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온 상황에서 적십자 구호요원들이 5월24일 혈액과 약품 등을 가지고

광주에 다시 들어갔지만, 그에 앞서 부상자 구호에 앞장선 건 일반 시민이었습니다.

5월 21일과 22일 광주적십자병원과 부속 혈액원은 광주 시민들의 참여로 혈액 411병을 채혈, 부상자를 응급하게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총탄에 쓰러진 이웃들을 구한 건 국민들의 자발적 헌혈이었습니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시민들의 헌혈은 우리 사회 협력과 연대의 상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인한 지금의 혈액부족 상황도 우리 국민들이라면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협력과 연대 정신을 발휘하여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4월에서 5월까지 대국민 헌혈캠페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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