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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헌혈의집 선생님들께 감동받은 사연입니다. 2019-10-22 02:11
작성자 김보혁 조회수 252

저는 지난주 화요일에 천호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했던 헌혈자입니다. 그날 헌혈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감동받은 사연을 올립니다.

 

평소에도 자주 그랬지만, 유독 그날은 혈관이 많이 수축되었는지 기계에서 알람이 많이 울렸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바쁘신 중에도 알람이 울릴 때마다 제게 와서 상태를 확인해주셨습니다. 제가 다 죄송할 정도로 자주 알람이 울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럴 때마다 몸 상태는 어떤지, 평소에도 자주 이랬던 경험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신 뒤에 담요로 제 몸을 따뜻하게 덮어주셨습니다.

 

물론 다른 헌혈의집의 선생님들도 제가 편하게 헌혈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지만, 천호 헌혈의집에서는 편한 분위기 그 이상으로 저를 챙겨주시고 제가 혹시라도 부담을 느낄까봐 계속해서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이런 선생님들의 모습 덕분에 제가 계속해서 헌혈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만약 선생님들께서 알람이 울릴 때마다 귀찮아하셨거나 부정적인 말들을 해주셨다면 저도 모르게 위축이 되어 헌혈을 하는 게 꺼려졌을 텐데, 오히려 선생님들께서 웃으며 풀어주시는 모습 덕분에 계속해서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 성함을 모두 기억하지 못해 한 분 한 분을 특정해서 말씀을 못 드려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특히 저를 담당하셨던 선생님 두 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점심시간이라 두 분이서 교대로 저를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천호 헌혈의집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전자문진 후 처음 접수할 때 뵙는 선생님부터 헌혈을 도와주시는 선생님까지 모든 분들이 친절했기 때문에 모든 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미담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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