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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센터 하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06-23 21:03
작성자 이예희 조회수 235




 할머니께 급하게 혈액이 필요하다고 해서 살며 처음으로 헌혈의 집을 찾았습니다. 맥박체크나 문진 등등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워서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채혈실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제가 팔뚝에서 혈관이 잘 잡히지 않는 편이라 처음 잡아주시던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을 부르시더라고요. 혹시나 여기서 안되면 어떡하나 정말 걱정 많았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왼쪽 오른쪽 여러번씩 열심히 찾아봐주셔서 어렵게 어렵게 채혈대에 올라갔어요. 다행스럽게 큰 통증도 없고 피도 잘 나와서 안도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명찰을 보여주셨어요. 할머니가 하 씨이신데 선생님도 하 씨 성을 쓰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희 할머니 성함을 보시고 꼭 해드리고 싶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해서 울 뻔 했어요..

 

 집에 오며 연락드려보니 크게 위급하시지는 않으신 모양이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같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첫 헌혈에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헌혈 가능 날짜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해서, 이번에는 다른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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